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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우타노 쇼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5년 1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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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조선과학수사대 1- 역사추리
네눈박이 기획.글, 민경태 그림 / 세마치 / 2005년 12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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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추리소설- 상상과 논리의 바다
방정환 외 지음, 김경란 엮음, 김동원 그림 / 계림닷컴 / 2005년 1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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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초콜릿칩 쿠키 살인사건
조앤 플루크 지음, 박영인 옮김 / 해문출판사 / 2006년 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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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화 100년- 방일영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총서 8
김종원.정중헌 지음 / 현암사 / 2005년 4월
30,000원 → 27,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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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
스티븐 제이 슈나이더 책임편집, 정지인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05년 9월
39,000원 → 35,100원(10%할인) / 마일리지 1,9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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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영화가 사랑한 사진- 마이 러브 아트 3
김석원 지음 / 아트북스 / 2005년 11월
15,000원 → 14,250원(5%할인) / 마일리지 45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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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게 길을 묻다- 논술
백건영 지음 / 생각의바다 / 2005년 11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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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7 13: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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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물만두 > 나일강의 여신 중에서

후르리인 [Hurrian]

BC 2000년대에 고대 오리엔트에서 활약한 민족

원주지(原住地)는 아르메니아였으나 인류학상의 계통은 불명(不明)하며, BC 3000년대부터 북(北)메소포타미아에 진출하였다. BC 15세기에는 미탄니왕국(王國)을 세워, 동쪽은 자그로스산맥에서 서쪽은 시리아에 이르는 광대한 영토를 지배하였다. 최성기에는 아시리아를 지배하고, 이집트와 동맹을 맺었으며, 왕녀(王女)를 투트모세 4세의 후궁으로 보내기도 하였다. 그 후 히타이트제국(帝國)과의 싸움에 지자, 이에 편승해서 독립한 아시리아에 의해서 BC 13세기에 멸망하였다. 후르리인의 문화는 그 후에도 시리아와 킬리키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셈어족 [Semitic languages]

중동을 중심으로 쓰이는 제어()가 형성하는 어족

다음과 같은 어파로 이루어진다.
① 북동(北東)셈어파(메소포타미아):아카드어(語)인데, 문헌은 약 BC 25세기부터 있었다. BC 20세기경부터는 바빌로니아(南方) 및 아시리아(北方)의 2대 방언으로 나뉘며, 다같이 약 6세기까지 사용되었다.
② 북서(北西)셈어파(시리아 ·팔레스티나):BC 10세기까지의 언어로 아모리어(語) ·우가리트어(語) 등이 있으나 이후 가나안어군과 아람어군으로 나뉜다. 전자에는 헤브라이어(구약성서의 언어:BC 12세기∼BC 2세기) ·페니키아어(포에니어:BC 10세기∼BC 2세기), 후자에는 아람어(BC 10세기부터 성서의 일부에 사용됨) ·사마리아어 ·시리아어 등이 포함된다.
③ 남서(南西)셈어파(아라비아반도 ·에티오피아):북아랍어(가장 오래 된 碑文은 BC 5세기부터이며, 4세기 이후는 고전 아랍어라고 하며 《코란》의 언어임) ·남아랍어(碑文은 BC 8세기부터임) ·에티오피아어(비문은 4세기부터임) 등이 이에 속한다.
원(原)셈어의 음소(音素)는 자음이 29개, 모음이 6개이고 후음(喉音)이 많으며, 무성 ·유성 ·인두화음(咽頭化音) 등 3계열이 있다. 어근(語根)은 불연속적인 3개의 자음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명사에는 남녀의 2성(性), 단(單) ·쌍(雙) ·복수가 있다. 동사(動詞)는 완료 ·미완료의 두 상(相)을 가지고 있다.
아카드어 ·우가리트어는 설형문자(楔形文字)이고 그 외의 언어는 모두 원(原)셈문자에서 파생되었다. 각각 독자의 문자로 씌어 있으며 모음을 표시하는 문자가 없고, 보통은 모음부호까지도 쓰이지 않는다.
앞에 서술한 언어는 거의 사어(死語) 또는 교회용어로 되어 있다. 이라크에서 북아프리카에 걸쳐 아랍어(많은 방언이 있음), 이스라엘에서 한 번 사어(死語)가 되었다가 부활된 헤브라이어, 에티오피아 내의 암하라 ·티그레 ·티그리냐어(語) 등의 사용인구가 많다.

힉소스 [Hyksos]

고대 이집트의 중왕국() 멸망 후, BC 18세기 말에서 BC 16세기 초까지의 100여 년 간 이집트를 지배하여 제15, 16왕조를 건설한 이민족()

이집트의 역사가 마네토는 ‘목인왕(牧人王)’이라고 불렀으나 힉소스에 관해서는 문헌이나, 유물이 거의 없어 불명한 점이 많다. 셈어족(語族) ·후르리인(人) ·인도유럽어족의 혼합민족인 듯하며, 그들의 침입은 BC 2000년경 오리엔트로부터 동지중해역(東地中海域)에 걸친 대규모의 민족이동과 관계가 있다. 시나이반도에서 델타 동부에 침입, 아바리스에 성채를 구축하여 점차 나일강 유역에 세력을 뻗쳤다. 그들은 말과 전차(戰車)를 이집트에 전했는데, 새로운 전술을 채용한 테베의 호족이며 제18왕조를 창시한 아하메스에 의하여 축출되었다.

우라에우스(ura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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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물만두 > [퍼온글] 마태우스, 나이 마흔에 길을 묻다

 

 

 

 

 

어제 쓴 <경제학 콘서트> 리뷰의 댓글에 답을 하려다가, 지기님이 쓰신 댓글을 보고 놀라자빠질 뻔했다.

 

알라딘 마을지기
안녕하세요~ 마태우스님 
리뷰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알라딘에서는 리뷰에 책에 관한 얘기를 주로 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책 얘기가 전체의 70%에 미달하면 페이퍼로 분류가 되는데요, 님의리뷰엔 책 얘기가 18%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제 임의대로 페이퍼 카테고리의 술일기로 돌려 놓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2006-04-17 18:21
 

내가 리뷰를 페이퍼처럼 쓰는 이유는 사실 리뷰에 뭘 써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전에 리뷰 특강을 한 것도 그래서지만, 상황은 별반 나아지지 않았고, 내 리뷰는 점차 거대한 페이퍼가 되어가고 있다. 내 나이 마흔, 깍두기님이나 파란여우님만은 못하지만 어느덧 알라딘에서 고령자 측에 속하게 된 내가 이제 와서 뭘 배운다는 게 심히 쑥스럽기는 하다. 하지만 배움은 가장 늦을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울보님의 말씀을 상기하면서, 나이 마흔에 길을 떠나 보도록 한다. 리뷰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아내기 위해.


길을 가다가 가을산님을 만났다.

가을산
리뷰에 뭘 써야 하냐고? 글쎄다. 그걸 알면 내가 달랑 리뷰 세편만 썼겠냐. 나도 사실은 리뷰 쓰고 싶어 죽겠다고. 너도 리뷰 쓰는 거 관두고 나처럼 잡기를 써. 정 뭔가 하고 싶다면.....깔개의자를 만드는 건 어때? 리뷰보다 반응이 훨씬 좋아. 하하하. 
- 2006-04-18 19:28
 

가을산님의 모습에서 난 대인의 풍모를 엿본다. 세상 모든 가치를 초탈한 듯한 분, 내가 그래서 가을산님을 존경하지 않는가. 그 말만으로도 이번 여행은 충분히 의미있었지만, 계속 길을 가다가 난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물만두
난 추리소설밖에 모르겠는데, 추리소설 리뷰에서 주의할 점은 범인을 밝혀 버리면 안되는 거야. 그런 걸 우리 세계에선 스포일러라고 부르는데... 다른 쟝르를 알고 싶거든... 만순이한테 물어봐. ~ - 2006-04-17 18:48
 

 

비연
정말 어려운 질문이네요...리뷰는 독서 감상문처럼 쓰면 되지 않을까요. 혹시 제 말, 안웃겼나요? ㅠㅠ; - 2006-04-17 14:00 삭제
 
파란여우
난 말야, 리뷰를 쓸 때 바람을 맞으며 언덕 위에 앉아있는 여우의 심정이 된다네. 마침 황사바람도 불어오고 하니 언덕에나 나가보게.- - 2006-04-17 14:17 삭제
 
Jude
멋진 경구를 쓰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예컨대 정이현 씨의 책에 대한 리뷰엔 이런 말을 썼어요. "나는 사랑에 빠질 때마다 길을 잃는다." 그랬더니 아주 호응이 좋더라구요.. - 2006-04-17 14:21 삭제
 
하이드
곱창 언제 사줄 거예요?. - 2006-04-17 14:42 삭제
 
paviana
포토리뷰로 전향하는 게 어때요?...ㅎㅎ - 2006-04-17 14:46 삭제
 
냐오
음... 고양이를 한마리 키워 보시면 어떨까요.^^ - 2006-04-17 14:47 삭제
 
아영엄마
좋은 리뷰는 미모에서 나온답니다.@@; - 2006-04-17 15:17 삭제
 

moonnight
허걱. 술일기도 밀려있는 제게 리뷰를 묻다니...넘하세요 ;; - 2006-04-17 17:13 삭제
 
나를 찾아서
일단 자기 자신을 먼저 찾아야지 않을까요.. - 2006-04-17 17:58 삭제
 
세벌식 자판
자판을 세벌식으로 바꾸셔야 합니다. s(-_-)z - 2006-04-17 20:38 삭제
 
날나리난쟁이해적
이봐, 난 해적이라고. 해적과 리뷰가 어울린다고 생각해?.^^. - 2006-04-17 21:49 삭제
 

balmas
그러니까 내공을 쌓아야 하는 거죠. 내공은 어떻게 쌓냐. 그건 리뷰를 잘 쓰면 저절로 길러지는 겁니다. 꺄오!~~~ - 2006-04-18 00:15 삭제
 
아프락사스
리뷰를 잘 쓰려면 잠을 잘 자야 합니다^^. 아아, 자기 싫다.^ - 2006-04-18 00:18 삭제
 

하루(春)
리뷰는 하루에 후다닥 써버리는 게 중요합니다. - 2006-04-18 01:09 삭제
 
승주나무
좋은 리뷰는 논리적인 리뷰고, 논리적인 리뷰를 쓰기 위해서는 논리를 길러야 합니다. 모든 길은 논술에 있죠 으하하;; - 2006-04-18 01:12 삭제
조선인
어마마맛, 임산부한테 별걸 다 물어... 으흐흐흐흐 . - 2006-04-18 07:42 삭제
kleinsusun
비결 알게 되면 제게도 꼭 말해 주세요. 참, 저 과장으로 승진했어요.  홧팅!^^ - 2006-04-15 20:12 삭제
 
하늘바람
닉네임을 '하태우스'로 바꾸면 잘써질 것 같아요. 절 보시면 알잖아요.. - 2006-04-16 00:05 삭제
水巖(수암)
리뷰는 말야, 관록이야 관록. 나도 자네 나이 때 리뷰를 지금처럼 잘 쓰진 못했네. . - 2006-04-17 09:45
플레져
싱가폴에 한번 다녀오시죠. 저도 거기 갔다온 후부터 내공이 팍팍 생기더라구요  참고로 여긴 호텔 룸이어요 ^^ - 2006-04-18 00:03
 
세실
리뷰는 팔뚝에서 나온답니다. 제 팔뚝을 보세요!. - 2006-04-18 00:15
 
Mephisto
저야 뭐, 저희 마님이 시키는대로 씁니다. 괜히 마당쇤가요.^^ - 2006-04-18 10:03
날개
유익하고 책을 사고싶게 만들면서 재미도 있구 그러면서도 감동을 주는 그런 리뷰를 쓰면 되지 않을까요? - 2006-04-17 21:39
 
낡은구두
구두가 낡아서 그런데, 구두 새거 사주면 가르쳐주지 -_-;; - 2006-04-17 21:49
chika
금욕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리뷰가 잘 써지더라구요! 술 끊으세요^^ - 2006-04-17 21:21
ceylontea
리뷰 쓰기 전에 차를 마시면서 브레인스토밍을 하는 거죠~~!! ^^ - 2006-04-17 20:12
 
로드무비
추천을 많이 받는 리뷰가 좋은 리뷰 아닌가요? 음...주하처럼 예쁜 딸을 낳으면 리뷰는 저절로 된다는...^^ - 2006-04-17 20:14
 
싸이런스
사실 저도 제 리뷰가 맘에 안들어요. 그래서 요즘 영어로 리뷰 쓰는 연습 하고 있다는....ㅠㅠ! - 2006-04-17 20:16
울보
잘 우는 사람이 리뷰도 잘쓴다고 생각해요, - 2006-04-17 20:30
 
진주
보석같은 리뷰를 쓰는 게 제 컨셉이죠~~~ - 2006-04-17 20:58
따우
 일단 연애를 해야 리뷰를 잘 쓸 수 있는데, 막상 연애를 하면 책을 읽을 시간이 없죠. 그런 걸 딜레마라고 합니다. - 2006-04-17 22:04
 
미미달
저처럼 미미한 존재한테 그런 걸 묻다니.... ^ㅡ^ 달처럼 쓰면...썰렁한가요?! - 2006-04-17 22:13
 
mong
꿈꾸듯이 쓰면 되더라구요. 히히 - 2006-04-17 23:07
라주미힌
제 리뷰에 남들이 추천을 많이 하는 게 꼭 제가 잘써서 그런다고는 생각지 않아요. 제가 잘생긴 덕분이 아닐까요 그러니까 추천이나 땡스투는 일종의 작업이죠 음하핫^^;;; - 2006-04-18 09:52
sooninara
좋은 리뷰는 좋은 피부에서 나온다...이게 제 결론입니다..ㅎㅎㅎ ^^ - 2006-04-17 21:09
mannerist
뭐 간단히 말하면 이렇죠. 나무에 매달린다는 느낌으로...-_이해가 안가면 아래 사진을 봐요-v - 2006-04-17 23:39
 

자, 느낌이 오나요!

바람구두
방금 든 생각인데요, 리뷰를 꼭 잘써야 하나요? 전 그냥 제 자신의 리뷰에 만족할래요... - 2006-04-18 10:12
 

깐따삐야
아프리카말을 배우니까 리뷰 쓰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쓰다 막히면 "깐따삐야!"라고 .쓴다는...^^- 2006-04-06 22:06
 

stella09
이벤트 거하게 열면 가르쳐 드리죠. =3=3=3 - 2006-04-13 11:31
 
urblue
결혼을 하세요 결혼을 ^^ - 2006-04-11 17:48
바람돌이
마음을 봄처녀처럼 갖는 거죠. 주위에 봄처녀 많으시다니 물어 보세요. - 2006-04-12 00:43
sweetmagic
리뷰를 잘쓰는 건 마법의 영역에 속합니다. 송송송 히히히 - 2006-04-14 20:15
 
플라시보
플라시보 효과라고 들어 보셨는지... 페이퍼를 쓰려고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리뷰가 되어 있다는.. 히히.^^ - 2006-04-14 20:45
 
클리오
마태님이 모르면 누가아남.. 궁시렁궁시렁...) - 2006-04-14 20:45
이매지
전 읽히기보다는 보여지는 리뷰를 쓰고 싶어요. 지금은 이미지의 시대!;;; - 2006-04-14 21:35
호랑녀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좋은 리뷰를 쓸 수 있어요^^ - 2006-04-15 20:00
Kel
원래 리뷰라는 게 미스테리 그 자체랍니다~~~ ^^ - 2006-04-18 01:14
체셔고양이
저두 걱정입니다. 저처럼 예쁜 사람이 리뷰까지 잘쓰니...- 2006-04-18 08:40
단비
전 비가 내릴 때마다 리뷰를 쓰죠.. - 2006-04-18 18:56
실비
꽃을 가까이하면 리뷰가 잘써진다는 설이 있소~^^ - 2006-04-16 23:56
 
바일라~♪

바일라가 무슨 뜻이냐고 묻는 사람이 많은데 운을 띄워 보게나.

바: 바일라님

일: 일평생

라: 라브 유~~ - 2006-04-17 06:54

 
노은중1년박예진
리뷰라는 건 초등교육을 제대로 받으면 누구나 쓸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죠? - 2006-04-17 19:11
 
숨은아이
리뷰는 역시 숨어서 쓰는 게 진미여....! - 2006-04-18 18:30

 

새벽별을 보며
이 사람이 날로 먹으려고 하네. 리뷰는 새벽별을 볼 때까지 써야 하는 법이여...
- 2006-04-18 19:42
 

평범한여대생^^
저기 내 말 오해하지 말고 들어. 난 말야, 사실은 여대생이 아니여..(웁.. 이게 아닌데-_-) - 2006-04-18 11:26
마냐
나도 리뷰 쓰는 법 알려고 미국 와 있잖냐.! . ^^ - 2006-04-16 16:18

 

panda78
리뷰는 고시공부 하듯이 쓰는 것이여- ^ㅂ^ - 2006-04-17 18:32
 

starry sky
사실 제가 서재를 떠난 게 리뷰에 대한 부담 때문이었다는...ㅠㅠ~~~~~ >_<
- 2006-04-17 17:42
nemuko
코가 네모나야 리뷰를 잘쓴다는... 이거 좀 진부한가?^^ - 2006-04-17 17:17
올리브
리뷰는 올리브 기름이야. 미끄러지듯이 써야 한다고*^^* - 2006-04-17 16:29
壺裏乾坤
한자를 잘 쓰는 게 좋은 리뷰의 기본이지. 내 닉네임 한번 읽어보렴  (o.o)) - 2006-04-17 16:05
비숍
나도 잘 모르거든? 우리 주교한테 물어봐. - 2006-04-17 18:18
BRINY
그까이꺼 뭐...기양 쓰면 되지 않니? 혹시 너, 불있니? - 2006-04-12 19:17
 
반딧불,,
반디불빛에 비춰가며 쓰는 리뷰가 좋은 리뷰라는...^^* - 2006-04-12 20:19
야클
마태님,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오면 가르쳐 드리죠! - 2006-04-14 19:55
joule
리뷰를 잘쓰려면 줄을 잘 서야해요. - 2006-03-27 20:21
Kitty
일단 새벽에 피자를 드세요. 그러면 리뷰가 마구 쓰고 싶을 거예요 ㅠ_ㅠ - 2006-04-18 00:33
 

 

아주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주옥같은 말씀도 많이 들었다. 자신감이 생긴다. 나도 이제 리뷰를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 더 만날 분들이 많지만 이제 돌아가련다.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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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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