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을 따르는 것은 살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살 수만 있다면 명령 따위는 따르지 않는다 그러나 간혹 복종을 즐거워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것은 정상이 아니다 살 것인가 죽을 것인가 따를 것인가 말 것인가 언제나 마주치는 한계들이다 그러므로 자유를 원한다면 자신을 그런 상황에 노출시키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