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시인이지만
그것은 다분히 정치적이며 마케팅이 가미된 것이다
소위 영웅 만들기의 전형인 것은 세계의 유수 인물들과 같고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사람은 예수란 것은 이제 비밀도 아니다
그래서 본인이 앞에서도 두어 번 언급했지만
윤동주는 일제에 의해서 의문의 죽음을 당했고
그 때문에 독립 의사 대접을 받은 케이스다
그런데 일제는 왜 무명의 일개 서생을 죽였을까
그것은 그 시대적 배경과 관련이 있다
그리고 윤동주가 완전 빨갱이였는가 하는 의문에 대해서는
본인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현재도 마르크스 엥겔스를 읽는 사람이 있듯이
그때도 그 정도의 수준이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당시에 일본은 전쟁 중이었고
그 때문에 국가에 해가 되는 존재를 극도로 싫어했다
그래서 당시에 유행하던 공산주의 사상을 특히 경계했는데
그것은 나중에 적군파와도 연계가 되지만
어쨌든 윤동주는 그런 소위 불온서적을 소지하다 체포 되었고
그 때문에 개죽음을 당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당시 한국의 많은 대학생들이 그런 사상에 물들고 있었고
윤동주도 그 중의 하나였는데
재수 없게 일제에 걸려서 개죽음 당했다고 결론지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빨갱이 전통의 뿌리가 되었다
그래서 연세를 비롯해서 소위 서울의 많은 지식인들이 좌경화 되었고
그것이 토양이 되어서 지금 한국이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윤동주에 대한 평가는 지금 똥깨와 비견될 수 있다
그리고 진실이 어떻든 나라에 해가 되는 인물이라면
지금이라도 홍범도처럼 배척되어야 마땅할 것이다
그러나 오히려 전라도에서는 정율성 같은 자를 추앙한다고 하니
민족 최대의 역적은 역시 전라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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