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의 부산은 아름다웠다
중요한 몇 곳을 제외하면 시골 풍경이 많았고
논밭 위로 백로며 새들이 한가롭게 날아다녔다
사람들은 순박하고 다정했으며
서로 도우면서 행복하게 살았다
그러나 일제강점기의 고난은 부산에도 있었다
항구 도시 부산은 일제 수탈의 제1 도시였지만
그런 이유로 경제에 대해서는 일찍 눈을 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것과는 무관하게 살았다
그래서 자신의 일만 꾸준히 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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