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이 쓰는 말 중에 꼰대가 있다
한 마디로 불편한 세대에 대한 혐오다
그것은 자기 또래 문화를 만들겠다는 것으로
기성 세대와 구분 짓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자 모자란 꼰대들이 애들과 어울리기도 하고
애들이 하자는 대로 따라하기도 하는데
그러나 인생은 생각보다 짧다
그래서 그 애들도 금방 중년이 되며
그렇게도 싫어하는 꼰대가 되는 것이다
그때는 뭐라고 할까
나는 다른 꼰대들과 다르다고 할까
그래 봐야 자신과 나이를 극복할 수는 없다
그리고 꼰대를 싫어할수록 어리다는 것도 모른다
싫어할수록 나중에 더 큰 상실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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