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대의 명절 한가위라도
백성에게는 즐거움이 없고
사회적으로는 생기가 부족하다
그것은 모두 위정자들 때문이다
그래서 부산 앞바다에
상어 한 마리 나타난 것을 보고도
의미를 찾으려는 것이 백성이다
그만큼 사회적인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것인데
그럼에도 똥깨는 똥깨 짓만 하고 다니고
세계적으로 망신만 당하면서도 수치심도 없다
그것을 대가리라고 찍어준 것들이
똥깨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 나라야 망하든 말든 자기 먹을 똥만 있으면 되는 것들이고
백성들이야 죽든 말든 개들만 살면 그만이란 것들이다
그래도 말 한 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백성들
그들의 추석이 쓸쓸하고 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