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을 하는 것이 옳은가
자기 식구 챙기는 것이 옳은가
뱁새가 봉황을 비웃는 세상
봉황 만이 답은 아닐 것이다
각자의 역할과 그릇이 따로 있다
프랑스 혁명이 남긴 것은 절망 뿐이었다
그러나 안중근의 총탄은 미친 개를 잡았다
과연 어떤 것이 옳은 것일까
지금의 과제는 똥깨를 잡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쥐새끼들과 바퀴벌레들을
일소해야 할 것이다
다음 세대에게 욕을 듣지 않기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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