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하늘에 바라는 것은 아주 소박한 것이지만 하늘이 내리는 시련은 너무도 가혹한 것이다 그것은 형평성에도 맞지 않으며 너무도 잔인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흔히 믿는 하늘은 없다 그러므로 하늘을 원망하는 헛짓을 해서는 안 된다 인간이 하늘을 믿을 때는 자신의 죄를 반성할 때 뿐이다 하늘은 인간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으며 바라는 것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