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가로수들 무성한 듯 보여도
뿌리가 약해 약한 바람에도 쓰러진다
처음부터 자란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옮겨 심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은 다르다
처음에 약하면 끝까지 약하고
그것을 이겨내도 시련에 약하다
끝없이 누군가 지켜줘야 하는 이유다
그래서 사회란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사회가 썩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가 사회를 악에서 지켜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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