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걸어온 길은 돌아갈 수 없다
그것이 좋은 길이든 나쁜 길이든
그래서 길은 자신의 이력이 된다
그때는 아니었는데
나중에는 후회하는 길이 될 수도 있고
그때는 죽을 정도로 힘든 길이었는데
지금은 감사의 길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문제는 그 길이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
그레서 오늘 하루도 충실히 살아야 하는 것이다
아무리 많은 내 편들이 감추어 준다고 해도
바람 한줄기면 모두 드러나는 길이다
슬픔을 안고 기쁨을 안고
오늘도 바른 길을 가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