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는 사람이 만드는 것이지만 아무나 차지할 수는 없는 것이다 하늘의 마음보다 복잡한 인간의 마음이 앉을 사람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리가 없는 사람은 자기 주위에 인간이 없는 것이며 그만큼 깨끗하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이 자리 대신으로 가질 수 있는 영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