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을 살아야 하는데
흉내만 내는 삶을 살았다
자신의 갈 길을 모르고
남들과 휩쓸려 살았다
그런 것이 인생이겠거니 하고
지금은 뭐가 뭔지도 알 수 없다
60에 꽃단장 하고 세상을 희롱한들
모두 자기 속임일 뿐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남은 적은 날들
즐겁고 즐거운 인생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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