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는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해서이고 법도는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모두 품위를 높이기 위한 것인데 가벼움에 지지 않기 위한 목적이다 그럼에도 현세는 그것을 스스로 버리고 있으니 한심하다 그러면서 대접은 또 받고 싶어 하니 이런 이율배반이 없다 그토록 저급해진 것이 지금 세상이다 제발, 스스로를 귀하게 여겨 품위 있는 사람이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