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댁 댕겨왔다...중복이라..닭 먹으로 오라고 해서뤼....아...번뇌가 찾아온다..으~~~~~~~
도를 닦아야된다...........도........
나도..왔다가네~ㅎㅎ
이제..자야할 시간이네..으..자기 싫어~~
우리 여기서 속을 확~까발려 보시게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