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zine 캣진 2006.9 - 창간호
캣진 편집부 엮음 / 인터미디어(월간지) / 2006년 9월
평점 :
품절


실제 창간호는 8월호였지만 일부 큰서점에만 깔렸어요.

첫 창간때 정기구독자는 아주 저렴하게 구입했던 책이죠. ^^

처음엔 내용이 좀 많이 부실했지만...

9월호 10월호를 거듭하면서 속이 알차졌어요.

냥이에 대한 잡지가 거의 전무했던터라 냥이를 모시는 집사(?)들께는 아주 좋은 읽을거리가 되었지요.

책이 자그마하고 사진이나 일러스트도 많아서 잡지라기보단 화보나 화장품 안내용 책자같은 느낌을 줍니다.

지금은 시작단계라 부족한 책이지만 앞으로 발전가능성도 많은 책인것 같아요.

애묘인으로서  이런 잡지가 많아진다면 얼마나 좋은지..

고양이에 대해 알면 알수록 강아지와 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될테니까요.

그러면 냥이들도 더이상 천대받는 동물이 아닐거에요. ^ㅡ^

그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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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양장)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강명순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을 읽다보면 주인공인 그루누이가 우리들이 아닌가 하는 착각에 빠져든다.

다만 다르다는건 그루누이는 '향'이 결여되어있고 우리들은 '향'을 못맡을뿐...

어느누구나 고유의 향은 가지고 있는법이다.

하지만 자꾸만 새롭고 진한 향기로 '나'를 포장한다.

자기만족을 위해서, 타인에게 잘 보이고 싶은 그 마음이 향기로 표출된다.

어쩌면 향수란것은 퇴화해버린 페로몬을 대신해 인간이 만들어낸 인위적인 향이 아닐까?

이 책에서의 '향수'는 '나의 자아'임과 동시에 '목표'다.

사람의 욕심이란 한도 끝도 없어서 어느 목표치를 달성하면 그 다음 계획을 세우게 된다.

만약 목표치를 달성하고 그 자리에 만족하는 사람있다면 손을 들어보라. 분명 1,2년안되어서 자괴감에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할테니..

그루누이가 사람을 조정해 자살로 마감하는건 그런 인생의 덧없음과 괴로움이 표출된것같았다.

만족할만한 향을 얻었지만 늘 뭔가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달리고 또 달려도 어디가 끝인지 보이지 않는.. 그렇다고 멈춰설수 없는 우리네 인생 말이다.

 

향수도 뿌리다보면 처음엔 독하다고 생각하지만 자꾸만 코에 익숙해지면 서너번 뿌려도 자신은 알지 못한다.

이미 그 자신의 몸엔 그 향이 배어 있는데도 말이다.

애초부터 사람은 달리기를 멈출 수 없는 말과 같은지도 모른다.

지쳐 쓰러져 죽을때까지 계속....

그루누이는 끝까지 달리지 못하고 자신은 자기만의 향을 만들지 못했다고 믿으며 죽었다.

하지만 그루누이는 누구보다 천재였고, 많은 향을 만들어낸 조향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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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양장)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강명순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을 읽다보면 주인공인 그루누이가 우리들이 아닌가 하는 착각에 빠져든다.

다만 다르다는건 그루누이는 '향'이 결여되어있고 우리들은 '향'을 못맡을뿐...

어느누구나 고유의 향은 가지고 있는법이다.

하지만 자꾸만 새롭고 진한 향기로 '나'를 포장한다.

자기만족을 위해서, 타인에게 잘 보이고 싶은 그 마음이 향기로 표출된다.

어쩌면 향수란것은 퇴화해버린 페로몬을 대신해 인간이 만들어낸 인위적인 향이 아닐까?

이 책에서의 '향수'는 '나의 자아'임과 동시에 '목표'다.

두 가지 다 내가 살아가는데 있어 꼭

사람의 욕심이란 한도 끝도 없어서 어느 목표치를 달성하면 그 다음 계획을 세우게 된다.

만약 목표치를 달성하고 그 자리에 만족하는 사람있다면 손을 들어보라. 분명 1,2년안되어서 자괴감에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할테니..

그루누이가 사람을 조정해 자살로 마감하는건 그런 인생의 덧없음과 괴로움이 표출된것같았다.

만족할만한 향을 얻었지만 늘 뭔가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달리고 또 달려도 어디가 끝인지 보이지 않는.. 그렇다고 멈춰설수 없는 우리네 인생 말이다.

 

향수도 뿌리다보면 처음엔 독하다고 생각하지만 자꾸만 코에 익숙해지면 서너번 뿌려도 자신은 알지 못한다.

이미 그 자신의 몸엔 그 향이 배어 있는데도 말이다.

애초부터 사람은 달리기를 멈출 수 없는 말과 같은지도 모른다.

지쳐 쓰러져 죽을때까지 계속....

그루누이는 끝까지 달리지 못하고 자신은 자기만의 향을 만들지 못했다고 믿으며 죽었다.

하지만 그루누이는 누구보다 천재였고, 많은 향을 만들어낸 조향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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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Action 북라이트

평점 :
절판


제품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옥션이나 지마켓 같은데서 찾아보면 1700원에 무료 우편발송(택배아님) 하는 제품이더군요.

게다가 연속 사용시간이 2-3시간밖에 안되는데다 건전지가 3개나 들어갑니다.

디자인은 깔끔하고 이쁩니다만... 밝기라든가 지속사용면에 대해선 많이 아쉬운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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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페 트루 스킨/모이스춰 트윈 팩트(신제품)
아모레퍼시픽
평점 :
단종


벌써 단종이 되어버렸네요.

왜 아이오페 제품이 더이상 없는건지.. 다른 아이오페 제품도 하나도 없고 브랜드 검색에도 안나오고..

더이상 아이오페 제품을 안파시는건가요?

아니면.. -_- 휴플레이스의 압박인가요? ㅠㅠ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들어 하는 제품인데..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 현상없고..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서 차라리 번들거리는게 나아서 이걸 선택했는데..

번들거려도 절대 보기 싫지 않아요.

대부분 번들거리면 화장이 벗겨지잖아요?

이 제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제 피부와 밀착 되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참 화사하게 잘 맞았는데.. ㅠㅠ

단종이어서 못 본다니 가슴 아파요.

이 제품의 유일한 단점.. ㅠㅠ 양이 작아요.

보통 팩트와 비슷한 양이긴 한데..

제 욕심으론.. 한 30g정도 됐으면 한다는...ㅠㅠ

꼭 다시 들어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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