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이사카 고타로 지음, 오유리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7년 5월
구판절판


"우리들이 마음만 먹으면, 사막에 눈이 오게 할 수도 있다 이겁니다."-20쪽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그리워하는 것은 상관없다. 하지만, 그 시절은 참 좋았지, 오아시스였지 하면서 현실도피적인 생각일랑은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 인생을 보내선 안된다.' 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덧붙였다.
"인간으로서 누릴 최대의 사치란, 인간관계의 풍요로움을 말한다."-59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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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슨 책 읽고 계세요?
뷰티풀 몬스터
김경 지음 / 생각의나무 / 2005년 8월
품절


말하자면 '웰빙 때문에 웰빙이 안 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혹시 우리의 삶은 초고층 아파트에 살면서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을 흉내 낸 아침을 먹고, 답답한 사무실에 앉아 '훗카이도의 드넓은 초원에서 직송해 온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으로 점심을 때우며,저녁에는 바쁜 시간을 간신히 쪼개서 '요가장'에 갔다가, 심야에 집에 돌아와 파김치가 된 몸을 웰빙 좌욕기 위에 얹히느라 단 한시간이라도 내 집 앞마당에 핀 꽃송이를 들여다 볼 겨를이 없는게 아닐까?-38쪽

"사실 욕 먹는 건 별 것 아니에요. 제가 진짜 무서운 건 '그저 그렇네' 하는 반응이에요."-10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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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 가이도 다케루의 메디컬 엔터테인먼트 1
가이도 다케루 지음, 권일영 옮김 / 예담 / 2007년 1월
품절


하층계급인 나는 권력과 얼마나 거리를 두어야 할지 몰라 버거워 하고 있다. 다가갈 수도 없고, 멀리할 수도 없고. 권력이란 까다로운 손님 같은 것이다.-10쪽

나는 말을 다 들어줄었을 뿐이다. 침묵까지 포함해서 모두.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이면 문제는 해결된다. 그리고 상대방의 진심을 듣기 위해서는 내 입을 다물 필요가 있다.
중요한 것은 그 뿐이다. 물론 그게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기술이기는 하지만.-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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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인간 이야기
강병융 지음, 김수진 그림 / 이가서 / 2005년 6월
품절


음주량과 정직도는 정확히 비례하기 마련.
내면 본색을 드러나게 하는 정직의 액체, 술.-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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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 Free - 자기를 찾아 떠나는 젊음의 세계방랑기
다카하시 아유무 글, 사진, 차수연 옮김 / 동아시아 / 2002년 8월
구판절판


모든 것은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다.
모든 것에 대해 '만든 사람의 생각' 과 그 '프로세스'를 상상해보는 것만으로도
삶은 더욱 풍요로워진다.-7쪽

너는 무엇을 하고 싶니?
이 물음에 대답할 수 있다면 여행을 하지 마라.-90쪽

길가에 서서 죽을 힘을 다해 달리는 마라톤 선수를 바라보며
환호하는 짓 따윈 이제 집어치워.
출발 신호가 울리기도 전에 완주할 수 있을까
걱정하는 것도 피곤할 뿐이야.

자, 이제 슬슬 길 위를 달려보는 게 어때?
느려도 좋아. 지쳐 걸어도 좋아. 꼴찌면 또 어때?
한 발 내딛을 때마다 다른 세상을 보게 될거야.

제자리걸음도 구두 바닥이 닳긴 마찬가진 걸.-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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