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가 잃어버린 여덟 가지
야마다 에이미 지음, 김난주 옮김 / 북스토리 / 2007년 9월
절판


자살이란 자신을 죽이는 일이 아닌가. 그렇게 큰 에너지가 필요한 일을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자신을 죽이는 것은 능동적인 힘을 필요 이상 발휘하는 일이다.-14쪽

그 사람은 내가 처음 만난, 인생에 예의 바른 사람이었는데.-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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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바다 - 제12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
정한아 지음 / 문학동네 / 2007년 7월
구판절판


사는 게 선택의 문제라면 저는 제 손에 있는 것만 바라보고 싶거든요-11쪽

세상은 언제나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야. 생각처럼 나쁘지는 않은데 늘 우리의 밑그림을 넘어서니까 당황하고 불신하게 되는거야. ..기대 밖의 좋은 일도 있는 거고, 그 반대의 경두오 있는거고. 그걸 알기 때문에 세상에 빚진 것이 없어.-14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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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혹은 블루
야마모토 후미오 지음, 구혜영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4년 10월
구판절판


사랑은 마치 여행 같다. 지루한 일상을 벗어난 즐거운 나날. 하지만 여행은 언젠가 반드시 끝난다. 그리도 다시 일상이 시작되는 것이다. 지루한 일상이 있기에 자극적인 비일상이 있는 것이다.-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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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들, 자살하다 민음사 모던 클래식 65
제프리 유제니디스 지음, 이화연 옮김 / 민음사 / 2007년 8월
구판절판


슬픔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하지만 슬픔을 극복하는 것은 선택의 문제지요.-1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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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의 계절
온다 리쿠 지음, 임경화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8월
절판


뭔가를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이란, 상당히 혜택 받은 사람이거나 선택할 여지가 없는 사람이거나 둘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그 어느 쪽에도 해당되지 않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다.-27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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