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혹은 블루
야마모토 후미오 지음, 구혜영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4년 10월
구판절판


사랑은 마치 여행 같다. 지루한 일상을 벗어난 즐거운 나날. 하지만 여행은 언젠가 반드시 끝난다. 그리도 다시 일상이 시작되는 것이다. 지루한 일상이 있기에 자극적인 비일상이 있는 것이다.-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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