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 걸
닉 혼비 지음, 오득주 옮김 / 폭스코너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구글 번역기도 자연스러운 번역을 시작한 지금, 이런 기계적이고 부자연스러운 번역은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닉 혼비의 팬이자 번역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안타깝네요. 닉 혼비는 특히 유머러스한 작가인데 거의 못살리는 번역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별 하나 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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