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 퓨처클래식 4
세라 워터스 지음, 김지현 옮김 / 자음과모음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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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어버렸어요.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과 같은 판결이 아니었다면 그들은 정말 자신들이 결심한대로 행동했을까(아니라는 데 500원). 그리고 그들은 앞으로 행복할까(역시 500원). 단순한 연애담이 아니라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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