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zen Fever 안나와 엘사의 생일 소동 디즈니 겨울왕국
디즈니 스토리 북 아트 팀 지음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꿈꾸는 달팽이 / FROZEN 새로운 이야기 + 스티커 54개] 안나와 엘사의 생일소동 - FROZEN FEVER


벌써 일년이나 지났네요.. 작년 설 (올해 설도 지난지 엄청 오래됐네요 ^^;;)  에 엄청 열풍을 일으켰었던 겨울왕국...

그 겨울왕국의 후속편? 이랄까.... 

꿈꾸는 달팽이 에서 안나와 엘사의 새로운 이야기가 그림동화책으로 나왔답니다.


Disney FROZEN FEVER  안나와 엘사의 생일소동  (겨울왕국의 깜짝 선물)

책의 전체가 28 페이지로 되어 있어서 읽는데 어려움 없이 재미있게 금새 읽을수 있었답니다..


초2 또진양이 자기책이라고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택배 받은날 학교 갔다오자마자 책을 한번 휘리릭 읽었구요

 

 

 

 

 

 

 

 

 

몇일뒤에 책을 다시 꺼내 보기에...

이번엔 스티커도 줬습니다 ^^  처음 택배 왔을때는 스티커 붙여도 되요? 하길래 나중에~ 하고 치워버렸었거든요 ^^;;

여기저기 붙여 놓으면 떼기 귀찮아 질까봐.. 라는 엄마의 어줍잖은 변명입니다..

 

 

 

 

 

 

 

Disney FROZEN FEVER  안나와 엘사의 생일소동  (겨울왕국의 깜짝 선물)의 책의 내용부터...

안나의 생일을 맞이하여 생일 파티를 근사하게 해주려는 엘사의 노력...

엘사는 안나에게 기억에 남는 생일파티를 해주고 선물을 해주고 싶어합니다...

제목에 FEVER가 있죠....    딱 그 내용입니다 ^^

 

 

 

 

 

 

 

엘사가 안나의 생일에 근사한 생일파티와 선물을 해주고 싶어했던 것처럼..

꿈꾸는 달팽이 에서는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을 주고 싶었나봅니다.. 스티커가 두장이나 들어있어요.. 갯수로 54개 ^^

 

제 생각에는 노트나 파일들에 붙이고.. 빈곳이 있는 스티커의 경우 이름을 쓰면 좋겠다 싶었어요..

엄마는 딱 거기까지 생각....

9살 초2 또진양은 좀 다른 생각이더라구요 ^^

일단 엄마 생각대로.. 오빠 화일에 붙이고.. 엄마 영어노트에 붙이고 (아직 한번도 안쓴 새거입니다.. --;; 곧 써야죠 ㅠㅠ)

엄마 핸드폰에도 하나 붙이고 ^^;;

 

 

 

 

스티커 옆에 글씨를 쓰기 시작하더니...

본격적으로 A4 용지 하나 꺼내서 스티커들을 붙이고..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

일기도 한바닥 가득 가득 열심히 쓰고...  오빠 따라 독후활동도 자주 하고 하더니.... 요렇게 잘 만들어요^^

등장인물 소개도 있구요...   엘사의 이야기, 안나의 이야기, 울라프의 이야기 가 있어요~

꽤 그럴듯 하죠?  ^_^

 

 

 

 

 

 

 

또진양이 아끼는 화일.... 이런저런 활동지 들을 모아놓고 있어요...

다 모아서 (다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  아빠 드릴거예요.. 라고 하더라구요..

지난 주말에 아빠 얼굴도 그렸어요.... 삼행시도 있고.. 엄마랑 연습했던 받아쓰기도 있고.. 미래의 나(또진양)에게 쓰는 편지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것들 이라는 글도 있어요...

다 모아지면 아빠 드린다는데...... 엄마것도 달라고 할까요? ㅋㅋ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영화... DVD 까지 사서 계속 해서 보고 있는 영화의 뒷 이야기 라서 더 재미있게 봤던 그림책이고

그림책에 선물 처럼 들어있던 스티커로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낸 또진양입니다..

즐거운 책 읽기 시간이었어요... 더불어 글 쓰기 시간이었구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3층 나무 집 456 Book 클럽
앤디 그리피스 지음, 테리 덴톤 그림 / 시공주니어 / 201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모험이 있는 나무집 이야기 (시공주니어 456북클럽, 컬러링북)


실제 작가가 앤디 그리피스 (글) 테리 덴톤 (그림) 

13층 나무집의 주인공이 앤디 랍니다... 책을 들고 있는 앤디가 [안녕! 나는 앤디라고 해] 하는 인사로 시작해요

앤디의 친구는 테리... 연필을 들고 있답니다..



9살 또진양 손에 잡히는 사이즈로.. 책 크기는 그닥 크지 않아요.. 대신 좀 두껍답니다..   245 페이지가 있어요


이야기는 묘하게 이어지는듯 하면서 각각의 사건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어찌보면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이야기 인데

책속으로 빠져들어요.. 꽤나 재미있답니다 ^^

시공주니어 456북클럽 책으로 초등학교 4학년~6학년이 추천연령이지만..

초등학교 2학년인 또진양이 더 재미나게 읽고..  더 흥미롭게 활용중인 책이랍니다..


책의 내용

앤디와 테리는 13층 나무집에 살아요.... 나무집은 13층으로 게임방 수영장 수족관 레모레이드가 끊임없이 나오는 분수 등이 있답니다.

어느날 그림그리는 테리가 이웃집 고양이를 노랗게 색칠해서 집어 던졌답니다... 떨어지던 이웃집 고양이 실키는 날개가 돋아서 날아가

버렸어요...  실키가 고나리아(고양이+카나리아) 가 되어 날아가는 광경을 채 즐기기도 전에 큰코 출판사의 사장님 전화 한통으로 앤디는

마음이 급해졌어요 앤디가 글을 쓰고 테리가 그림을 그려서 책을 만들기로 했는데.. 다 못했거든요..

당장 원숭이 집에서 살게 될지도 모른다는 협박에도 불구하고...  앤디만 마음이 조급한가봐요.. 테리는 바다원숭이 알을 부화시키는데

집중하고...  그 바다원숭이알에서는 인어아가씨가 나왔어요.. 그 인어아가씨가......   쩜쩜쩜.. ㅋㅋ


책이 정말 흥미진진하죠?...

또진양 정말 열심히 봤답니다 ^^


 







삼일에 걸쳐 책을 다 읽었답니다...

책을 다 읽은 또진양은 문득 색칠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무슨 색칠?..

13층씩 커지는 빅 재미가 있는 시공주니어 456북클럽 [13층 나무집] 책은 앞뒤 내지만 색칠이 되어있고

본문에 있는 그림은 테두리만 있답니다...  그래서 색칠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조금씩 조금씩 색칠하기로 했답니다..




 





요즘 컬러링북이 유행이라죠....

시공주니어 456북클럽 [13층 나무집]  내용도 재미있지만.. 컬러링북으로 활용도 괜찮은거 같아요 ^^

또진양이 시작은 했지만.. 아무래도 제가 더 많이 하게 될거 같아요.... 페이지가 너무 많아서 (모든 페이지에 그림이 있어요)

색칠하다가 중도 포기하지 않을까 싶어서.. 저도 짬짬히 해볼까 싶네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닉스 무작정 따라하기 - 문단열과 함께 파닉스 한 권으로 총정리하기, 개정판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문단열.조희주 지음 / 길벗스쿨 / 2014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파닉스 무작정 따라하기... 또진양도 다시한번 파닉스 꼼꼼체크 시작합니다~


밀양에 내려온지 만3년하고 조금 더 됐어요... 밀양에 내려온 해 4월부터 남편의 주도하에 파닉스 공부를 했었답니다..

매일 밤마다 (저녁 먹은 후에) EBS 파닉스 강의를 들었고.. 자료는 남편이 프린터 해서 책으로 만들어서 하곤 했었답니다..

또진양 6살때 파닉스 시작할즈음 이예요..  지금은 9살 이랍니다 ㅎㅎ 세월이 참 빠르네요

처음엔 음원까지 따서 세이펜도 적용시키곤 했었답니다.. 그땐 참 열정적이었는데 말이죠 ^^;;

 

귀찮다는 핑계로...  또진양 초등학교 입학 하고 학교 생활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뒀네요.. @.@

일년 넘게 열심히 하다가... 손 놓고 영화보기 시작한지도 일년 .......  단어를 잘 못 읽는 문제점이 슬슬 보이기 시작해서..


일단 또진양은 파닉스를 다시한번 체크해보는게 어떨까 싶었어요 ^^


그래서 시작은 또진양만 합니다...  길벗스쿨의 [ 파닉스 무작정 따라하기 ]

문단열 선생님과 함께 파닉스 한권으로 총정리 하기~


얼마전에 영어학원 설명회를 다녀왔었는데... 파닉스의 중요함을 강조하시더라구요...  학원 제일 첫 단계가 파닉스....

꼬부랑 이상한 그림으로 발음기호를 배웠던 전...   신기하기만 하죠..

또진양 공부할때 옆에서 같이 해봐야 겠어요 ^^

 

 

문단열과 함께 파닉스 한권으로 총정리하기 [파닉스 무작정 따라하기]

번데기 등등... 옛날 발음기호가 아닌.... 알파벳 소리값으로 파닉스를 배워요~


파닉스 무작정 따라하기 는 총 5개의 Part 로 되어있답니다.. 

Part 1 은 알파벳 순서대로 알파벳 소리값 익히기를 배우고

Part 2 에서는 단모음 익히기 / Part 3 장모음 익히기  /  Part 4 이중자음 익히기  /  Part 5 이중모음 익히기

 

파닉스를 익히면...  어떻게 읽는지 알게 돼요... 저 어렸을때 배웠던것처럼 복잡한 발음기호들을 외울필요가 없더라구요...

생소한 단어도 읽을수 있으니 자신감이 생긴답니다~

누가 보면 좋을까요?.....  나 나 나 나요~~~  ^^;;  제가 먼저 봐야합니다... ㅠㅠ

 

 

 

 

 

 

길벗스쿨의 책들중 이렇게 mp3 CD 가 있는 것들은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다운 받을수 있답니다..

무료예요... 단 로그인 은 하셔야 합니다...

저 다운 받았어요 ㅋㅋ  또진양 몰래.. 운동하면서 들으려구요 ㅋㅋㅋ 나중에 또진양이랑 같이 공부할때 아는척해야지~~~ ㅋㅋ






책의 제일 처음에는 본격적인 Part 시작하기 전에

알파벳과 그 이름 / 알파벳 소리값 / 단모음 / 장모음 / 이중모음 / 이중자음이 있어요...

꼼꼼하게 읽어보고 넘어갑니다..

 

 

 

Part1 부터 시작해봅니다..

알파벳 하나에 두페이지 정도 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슥슥 넘어갈수 있어요...

대부분 아는 단어들인지라 제법 잘 따라합니다..

중간에 문단열선생님의 발음 팁도 들어가 있답니다.. P와 F 발음 구별해서 하는 방법 등  ^^

그냥 듣고 따라만 하기엔.. 영어라는 언어가 그닥 즐겁지는 않죠...

1단계는 그냥 듣고 따라하기..

2단계는 리듬에 맞춰서 흔들흔들 하면서 할수 있어요 ^^

 

 

 

엄마랑 같이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파닉스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어느부분에서 약한지 체크해봐야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적의 받아쓰기 2 - 알기 쉬운 소리의 변화 <7세 이상 ~ 초등학생용> 기적의 받아쓰기 2
최영환 지음 / 길벗스쿨 / 201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2학년 딸아이 약한 부분이었던 띄어쓰기 공부를 합니다

 

받아쓰기는 유치원때부터 시험을 봤었어요... 그땐 짧게.. 가끔..

초등학교 입학하고 몇일 안되서 A4용지 코팅한걸 들고 와서 매주 월요일마다 10개씩 시험을 본다고 주말에 5번씩 써가곤 했었답니다..

2학년이 되어도... 상황은 똑 같아요.. ^^  초등국어학습에서 받아쓰기는 참 중요한듯 싶어요..

미리 나눠준 받아쓰기 자료를 들고.. 매주 10개씩 시험을 보고 있어요..

선생님마다 차이로.. 2학년 때는 학교에서 쓰는 연습을 주로 한다고 주말 숙제는 없어졌네요..


미리 나눠준 그 번호 그대로 받아쓰기를 하기 때문에 틀리는 경우는 별로 없어요..


1학년때는 띄어쓰기나 맞춤법이 조금 틀린것도 봐주셨는데.. 2학년이 되어서는 글씨도 예쁘게 띄어쓰기도 바르게 맞춤법도 바르게..

이제 또진양은 2학년 이니까요 ^^


글을 엄마한테 배운지라... 스티커 붙여가면서 했었어요...  그래도 받침은  체계적으로 한다고 교재들을 이것저것 했었답니다

그래서 맞춤법은  잘 하는데.. 띄어쓰기가 잘 안될때가 많았어요.. 2학년 들어와서 많이 좋아지긴 했죠..

매일 매일 알림장 검사를 받으면서 띄어쓰기 맞춤법 글씨크기 일정하지 않으면 선생님이 통과 시키지 않으셨거든요



기적의 받아쓰기 개정판은 40단계 프로그램으로 총 4권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1권에서는 받침이 없는 쉬운 음절 / 받침이 있는 쉬운 음절 /

             받침이 없는 어려운 음절(ㅝ,ㅟ 구별,  ㅚ, ㅙ, ㅞ 구별) / 받침이 있는 어려운 음절

 

 

 

또진양이 지금 하고 있는 건 2권 연음법칙과 된소리되기 를 배우게 된답니다.. 더불어 원고지를 이용하여 띄어쓰기도 합니다..

 

 

 

 

 

 

 

 

 

 

제일 처음 << 목표 확인 >>을 하고...  2권의 1장 제일 처음은 11단계로 [앞 글자의 ㄹ(ㅁ) 받침이 뒷글자로 넘어가서 나는 소리 현상 알기]

<< 연습하기 >> 에서는 받아쓰기를 하기전에 준비를 하는 단계 랍니다.

<< 낱말 연습하기 1 >> 아이 스스로 칸에 맞게 글씨를 써 봅니다

<< 낱말 연습하기 2 >>  수수께끼 처럼 되어 있는 문제를 풀고 정답을 모눈종이에 예쁘게 써 봅니다

<< 낱말 받아쓰기 >> 엄마와 함께 하는 단계 입니다.. 뒷부분 부록 학부모용 지침서를 들고 불러주면 됩니다.. (홈페이지에 mp3 있어요)

<< 어구와 문장 연습하기 >> 혼자 합니다.. 보고 쓰고

<< 어구와 문장 연습하기 2 >> 잘못 쓴 글자를 찾아서 맞게 써 봅니다

<< 어구와 문장 받아쓰기 >> 엄마와 함께 합니다.. 원고지에 띄어쓰기 맞게 써 봅니다

책에 있는 낱말 및 문장은 홈페이지에 MP3 파일이 있답니다.. (MBC 성우의 음성으로 정확한 발음을 제공합니다)





엄마와 함께 하는 기적의 받아쓰기....

원고쓰기를 통해서 띄어쓰기도 다시한번 체크해볼수 있고 연음법칙을 다시한번 체크해볼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

받아쓰기 지도.. 이렇게 하면 엄마도 쉽게 할 수 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노잣돈 갚기 프로젝트 - 제15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보름달문고 62
김진희 지음, 손지희 그림 / 문학동네 / 201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문학동네 - 노잣돈 갚기 프로젝트 (학교폭력 가해자의 이야기)


의외로 또진양도 쉽게 읽은 책입니다..

둘째 딸램은 2학년... 아직은 얇은 동화책 위주로 읽고 있는데..

이책이 도착한날 아빠가 먼저 읽었답니다..

아빠가 읽으면서 꽤나 재미있다 라는 말씀을 하셨고.. 또진양이 바로는 아니고 몇일뒤에 집어 들고 읽었어요

재미있다고 읽더라구요..


몇일뒤 또영군도 읽었습니다..

재미없을거 같다고 안 읽는다고 하는걸 앞부분만 쬐금 읽어봐라 했었는데..

읽다보니 재미 있다고 그냥 쭉 읽어버린 책이랍니다..


노잣돈 갚기 프로젝트.....

난독증이 있는건지.. 종잣돈 .... 으로 봤어요 ㅋㅋ


그래서 초등학생 용돈 모으기 프로젝트? 뭐 그런 책인줄 알았답니다..

제목만 보고는 말이죠...


내용은.... 어둡기도 하고.. 밝기도 하고..

처음 내용은 의외입니다..

학교폭력의 가해자가 주인공 이거든요

주인공인 동우가 준희에게 했던 일은 동우에게는 그냥 장난 이었어요.... 괴롭히고 욕하고 시비 걸었던..

동우에게 준희는 정말 하찮은 존재였던거죠...

그런 준희에게 동우는 노잣돈을 갚아야 합니다..

아직 죽을때가 아닌데 사고로 죽었기 때문에.. 다시 살아나려면 준희에게 노잣돈을 갚아야 한답니다..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라는 말로 가볍게 갚을수 없는.. 목숨을 걸고 하는 노잣돈 갚기 프로젝트...


또또남매에게는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다른 책 읽을때처럼 웃거나 하지는 않았답니다..


학교폭력이 정말 많아졌죠.....  꼼꼼하게 읽어보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동화였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