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특별히 무서워하지 않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처음에 새책이 나왔다고 해도 별로 흥미가 없었는데 책에 대해서 찾아보다가.. 홍보용으로 찍은 동영상이 있었답니다.. 사실 책은 각 페이지를 찍어서 작게 올려서 홍보페이지를 만드는건 많이 봤지만 동영상으로 올리는경우는 별로 없어서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신기하게도 그림책이 페이지를 넘기면 그림이 바뀌는 책이었답니다... 그래서 흥미를 가지게 된 책... 역시 4살 정은이도 7살 정환이도 무척이나 좋아라 했답니다 택배로 받은 날 저녁 바로 책 읽기에 들어간 아이들.. 정은이 책으로 선택한거였기 때문에 정은이한테 먼저 읽어주었답니다.. 다음날 아침에 정은이랑 책을 꼼꼼히 다시 살펴 보았답니다... 표지는 전체 페이지를 넘기면 그림이 바뀌는거고... 나머지는 오른쪽 페이지에 있는 나무 등을 옆으로 펼치면 그림이 바뀌게끔 되어있답니다.. 더스티랑 놀고 있는 버니.. -> 프레디로.. 꽃사슴과 버니 -> 올리브 아줌마로 엄마와 버니 -> 아빠와 엄마와 버니로 다음 상황에 맞는 그림이 숨어 있다가 펼치는 페이지를 펼치면 그림이 바뀐답니다 두 아이가 서로 펼치겠다고 어찌나 싸워대는지 말이죠... 그만큼 너무 재미있고.. 허접하게 대충 맞는게 아니고 딱 맞아떨어지는 그림.... 사진에서도 보이지만... 갈라진 선 같은건 안보이죠? ^^ 직접 봐도 선이 너무 딱 맞아서 ... 들뜨거나 그런게 없어서 자연스러운 그림이랍니다... 밤에 돌아다니는 아기여우나, 산쥐 등의 특징도 간단하게 볼수 있었고.. 야행성인 올빼미의 특성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었답니다... 동물의 특징도 간단하게 알아볼수 있는 책이어서 괜찮네요.. 엄마인 제가 봐도 신기하고 재미있는데.. 아이들이야 오죽하겠나 싶어요... 단지.... 4-7세 정도가 대상인 책으로 봤을때.. 글씨 크기가 좀 작은게 아닌가 싶어요... 4세 정은이야 엄마가 읽어주니까 별 관계 없지만.. 7세 정환군은 혼자서 읽곤 하는데.. 글씨가 작아서 좀 헷갈려 하면서 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