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쿠르제매트 부록~

付錄付 月刊 HOUSING (ハウジング) 2014年 10月號 (月刊, 雜誌)
リクル-トホ-ルディングス / 2014년 8월

간단히 식사할때 사용할려고 르쿠르제 매트 부록 보고 구입했네요.

인테리어잡지라서 볼거도 있고

매트도 크기도 적당하고 괜찮네요.

색상도 두가지가 들어있어서 식탁에 포인트로 괜찮은것 같아요.

하루한장 부담없이 연산학습

초등부터 메가스터디 메가 계산력 5권 - 초등학교 2학년~3학년 (새교육과정) ㅣ 초등 메가 계산력 5
메가스터디 초등수학 연구회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3년 11월

[메가북스] 메가계산력 5권 - 초등 3학년 : 자연수의 곱셈과 나눗셈 기본

연산은 꾸준히 해야한다는걸 알지만 사실 연산은 지겨우면서도 반복적이게 느껴지기 쉬운것 같아요

입학전에 전혀 수학을 시키지 않고 학교를 들어가다보니 1학년때 연산으로 좀 많이 어려워했구요

요즘 교과서가 개정되면서 기본적으로 연산이 밑바탕이 되어있지 않으면 수학문제 푸는데 어려움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아이가 힘들어해서 학습지는 하다가 그만두고 고민하다가 연산관련 문제집을 샀는데 어떻게 학습시켜야할지도 모르겠고 무조건 하루에 몇장씩 하라고 했더니 며칠하고는 지겨워하고 어려워했어요

그러다가 메가력을 알게되었네요.

메가계산력은 1권부터 12권까지 있고 초등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습할수있어요

진작 알았으면 1학년때부터 꾸준히 시켜보는건데 아쉬워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게되어서 꾸준히 한번 시켜보려구요

하루한장으로 부담없이 아이가 풀어갈수있으니 학교숙제나 다른 공부와 겹쳐도 그렇게 무리되지 않는것 같아요.

뭔가 노력해야할것 같은 표지에요. 절대 밀리지않는 하루1장의 진도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다른 문제집 할때는 한장할지, 두장할지 막 고민했는데 이건 그냥 한장이 딱 정해져있으니 그 스케줄대로 하면 되니깐 아이랑도 약속이 되니깐 좋은것 같아요.

시간그래프도 있어서 자꾸 하다보면 아이가 하는 속도도 체크해볼수있어서 좋은것 같구요.

책을 넘겨보면 메가력의 좋은점들이 나와있고 1권부터 12권 전체 내용이 다 소개되고 있어요.

이거 참고로 다음 교재 선택할때 해도되고 그냥 1권부터 순서대로 해나가면 제일 좋겠죠.

지금부터라도 차례대로 해보고싶어요.

아이가 연산에 익숙해질때까지 꾸준히 한장씩 하다보면 도움이 많이 되겠죠.

5권은 3학년 수준이에요. 이제 3학년을 올라가다보니 아직 배우지 않은 내용들이라서 학교생활하면서 해나가야할것 같아요.

그래도 앞부분은 풀이방법을 한번 보고는 아이가 풀더라구요.

옆에 간단히 풀이방법 소개가 있어서 그거 한번 보고 참고로 풀어나가도 되는것 같아요.

교과과정에 맞춰서 학습할수있어서 그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각 주별로 되어있구요.

제일 앞부분에 그래프도 표시되어있어요. 얼마나 속도가 향상되어가는지도 체크해볼수있어요.

아직은 처음이라 전 시간은 재보지 않았답니다.

각 주제마다 한페이지에 풀이방법을 간단히 설명되어있는데 정말 딱 봐도 따라할수있게 되어있어요.

간단히 아이들이 연습해보고 바로 풀어나가면 된답니다.

연산은 계속 반복해서 풀어보는게 가장 좋다보니 한장씩 꾸준히 해나가는게 중요하겠죠.

다양한 형태의 문제풀이방식으로 되어있어서 많이 지루하지 않을것 같아요.

아이도 한장씩이라고 하니깐 할수있다고 자신만만해하더라구요.

그정도는 미루지 않고 잘 할거라네요.

정답도 나와있구요.

한번 풀어보고 간단히 체점해보고 오답노트같은거 만들어서 반복해줘도 되고 아니면 그냥 계속 진행해도 꾸준히 반복적인 문제가 나오기때문에 충분한 연습을 될수있을것 같아요.

앞부분에 비교적 간단한 문제들이라서 한번 풀어봤어요.

제법 잘풀더라구요.

문항수도 그렇게 많지 않고 부담없이 할수있어요.

하루1장!!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것 같아요.

연산이라고 하면 지루함이 떠오르는데 1장의 연습으로 꾸준히 할수있어서 좋아요.

아이랑 꾸준히 해서 수학성적 좀 많이 올랐으면 좋겠어요.

메가계산력 다른 연산문제집 보다 풀기에 편하고 잘되어있어요.

[100자평] LEGO Big Bang Brickmaster (Hardcover)

LEGO Legends of Chima Brickmaster the Quest for Chi (Hardcover)
DK / Dorling Kindersley / 2013년 5월

키마도 드디어 브릭마스터로 만나볼수있네요~~ 짱이에요~~아이들에게 너무 좋은선물될거에요

수학이 즐거워지는 사고력학습

창의사고력 수학 킨더팩토 세트 - 전4권 - 5세~6세 권장 ㅣ 창의사고력 수학 킨더팩토
매스티안 편집부 엮음 / 매스티안 / 2013년 8월

[매스티안]창의사고력 수학 킨더 팩토 5-6세용

큰애가 초등들어가서 좀 후회했던일이 취학전에 기초수학적 개념은 좀 알려줄걸 했던거에요.

유치원에서 수관련 수업도 한걸로 알고있었는데 엄마맘처럼 그렇게 체계적으로 해준게 아니였나봐요.

연산관련해서 1학년때 정말 너무 힘들어했고 개념이해가 참 힘들었어요.

특히 스토리텔링으로 수학이 바뀌면서 정말 이젠 글을 읽고 이해하고 수학적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문제를 풀수있겠더라구요

그렇게 수학시험만 보면 아이가 좀 많이 힘들어했어요.

그걸 보면서 이젠 수학도 이해중심으로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잘 학습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둘째는 입학전에 기초수학을 좀 체계적으로 이해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킨더팩토를 체험할 기회가 되었어요.

카페와 블로그 등에서 킨더팩토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인지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마침 저희 아이의 수준에 딱 맞는 단계를 아이와 함께 학습할 기회가 되었어요.

창의사고력 수학 킨더팩토 5-6세용이고 A, B, C, D 네권으로 되어있어요.

주제별로 수, 도형과 퍼즐, 연산, 측정 분류 규칙 이렇게 네권의 주제를 가지고 구성되어있답니다.

특히 수단계부터 기초적인 수학을 학습해나가면서 종합적으로 수학을 배워갈수있고 중간중간 스토리텔링 스타일의 문제도 다루고있어서 아이들이 입학전에 미리 학습하고 학교에 들어가면 분명히 도움이 많이 될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A 수 의 첵에서는 4개의 소단계로 나눠져요.

9까지의 수, 수의 순서, 0과 10, 수의 크기 비교, 20까지의 수를 학습하게 되요.

특히 1부터 5까지, 1부터 9까지의 순서로 교과에서 배우는 과정과 유사하게 학습이 진행되더라구요.

 

B 권에서는 모양과 공간에 관한 학습을 할 수있어요. 아이들이 좀 어려워하는 대칭도 나와있고 방향등도 학습할 수 있어요.

 

C 권에서는 연산이에요.

가장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단계에요. 아이들이 기초연산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으면 곱셈이나 백의수, 천의수에 들어가서 많이 어려워하는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모으기, 가르기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해야하고 식을 제대로 세우는 학습을 해주는게 참 중요하기때문에 C권은 제대로 꼼꼼하게 잘 학습해야할것 같아요.

 

D 권에서는 길이나 무게 등의 비교와 분류, 규칙, 시계에 관련된 내용이 나와요.

특히 분류하기나 비교하기, 규칙도 스토리텔링 문장과 연계해서 문제가 나오기때문에 꼼곰하게 잘 학습해나가야할것 같아요.

요즘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기초수학을 학습하기때문에 5까지의 수는 거의 알고있는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아이랑 A권 학습하는데 아이가 자신있게 잘 하더라구요.

수학을 쉬운단계부터 시작해야 아이가 수학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재미있는 과목으로 생각하고 자신있게 문제풀이도 할 수 있는것 같아요.

 

문제풀이 구성도 보면 적절하게 그림과 문제를 섞어서 제시하고 있고 생각해서 풀수있는 문제들도 많이 포함되어있어서 같이 읽고 생각해서 계산해볼수있어요.

문제도 정말 다양한 구성으로 되어있더라구요.

단순히 숫자를 세는것이 아니라 그림이나 줄긋기 선따라가기 이야기 속에서 숫자를 이해하고 풀어가는 과정들이 참 재미있어요.

 

또한 활동북에 만들기나 책속에 스티커 붙히기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부록들이 포함되어있어요.

책속의 문제를 풀면서 주사위를 만들거나 어떤 모형을 만들어서 같이 놀이식으로 활동할 수 있어서 수학을 즐겁게 해결해가는 과정을 배울 수 있는것 같아요.

 

A 단계부터 학습을 시작했어요. 숫자를 조금 어렴풋이 알고는 있지만 따로 집에서 시켜보진 않았는데 일단 세는건 제대로 하더라구요.

쓰기연습은 잘 안되어있어서 쓰는 순서나 모양이 좀 엉터리였지만 옆에 쓰기 칸들이 따로있고 각 페이지마다 계속 반복적으로 수를 쓰고 세고 하는 과정이 있어서 이 책을 다 끝낼때쯤이면 정확하게 쓸거라고 기대가 되요.

 

스티커를 통한 문제풀이를 가장 재미있어해요. 아무래도 아직은 스티커놀이가 즐거운 나이라서 그런지 수학공부를 스티커놀이랑 함께 생각하니 재미있어하더라구요.

그래서 팩토수학하는걸 좋아해요. 제가 먼저 하자고 하지 않아도 오늘 팩토공부할 시간이라며 아이가 알아서 시간되면 책을 가져와서는 엄마랑 같이하자고 해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도 길러줄수있는것 같아요.

내용이 쉽고 복잡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고 매일 정해진 분량대로 활동북을 같이 활용해주니깐 아이에게 학습에 대한 부담도 적은것 같더라구요.

 

줄따라가며 숫자 세는문제에요. 그냥 숫자를 따라가는게 아니고 이야기가 다 있어요.

각 동물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따라가며 집에 가는거에요.

그러면서 그 음식의 수를 세어가서 집그림에 숫자를 적는 문제거든요.

동물그림도 익히고 길 따라가는 놀이도 되니깐 재미있더라구요.

쥐가 좋아하는 치즈, 원숭이가 좋아하는 바나나~~~ 등등... 동물이 좋아하는 음식도 알아갈수있네요.

 

숫자쓰기연습도 열심히 해요.

9까지의 수를 쓰기 연습한 뒤에 아래에 사물을 세어서 숫자쓰기 연습도 하고 위에서 쓰기 연습을 해서인지 숫자도 제대로 잘써요.

수학은 정말 기초가 너무 중요하다는걸 깨달았기때문에 기초부터 개념을 확실히 세우고 수의 가르기와 모으기, 기초연산까지 제대로 학습을 시키고 싶었는데 팩토수학으로 정말 기초부터 재미있게 학습을 할 수 있어요.

적절한 문제풀이와 활동북으로 놀이수학도 해볼 수 있고 아이의 수준에 맞는 학습이 가능해요.

스토리텔링 수학에 대비해서 팩토수학으로 꾸준히 해나가면 기초수학은 제대로 잘 익힐 수 있을거라 기대해요.

또봇친구들을 한자리에서 만나요

변신자동차 또봇 퍼즐 스티커 300
영실업 원작 / 서울문화사 / 2013년 8월

[서울문화사 또봇,변신자동차또봇 퍼즐 스티커]

변신 자동차 또봇 퍼즐 스티커 300 - 또봇을 한자리에서 만나요.

우리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또봇!! 장난감도 또봇만 찾고 텔레비젼도 또봇만 찾아서 보는 또봇 매니아.

그렇다고 집에 또봇이 많이 있는것도 아니고 두개의 또봇을 보유하고 있어서 늘 새로운 또봇이 갖고 싶은 우리 아들에게

멋진 선물이 찾아봤네요~

또봇 친구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또봇 퍼즐 스티커 300 책이에요.

스티커놀이하면서 또봇도 구경하고 퍼즐맞추면서 두뇌개발까지 아이들에게는 즐거움과 흥미를 동시에 주는 멋진 책이더라구요.

혼자서도 너무 재미있게 잘 가지고 놀아서 너무 좋아요.

스티커북이면서 구성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냥 스티커만 붙히는게 아니라 도형퍼즐, 색칠놀이, 그림자퍼즐, 캐릭터 퍼즐 등 다양한 활동을 할수있는 스티커와 밑그림이 제공되고 있어요.

특히 저희 아들이 가장 좋아했던건 캐릭터 퍼즐이에요.

각 캐릭터마다 빈부분을 스티커로 채울수있고 또봇의 모든 종류를 다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직접 사고싶다고 말하면서도 책보면서 만족하는 모습이였어요.

 

저희 아들이 가장 좋아했던 캐릭터 퍼즐부분이에요.

각 또봇들의 일부가 빈칸으로 되어있고 또 숫자가 나와있어서 아이들이 얼핏보고 잘 모르는 경우에는 숫자를 보고 퍼즐 조각을

찾아서 붙혀줄수있어서 좋더라구요.

 

캐릭터의 모습도 활동적으로 보이고 각 캐릭터의 특징을 제대로 살려서 표현한것 같았어요.

생생한 또봇 밑그림과 예쁜 스티커들로 아이들의 관심을 사기에 충분한 것 같아요.

하루종일 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더라구요.

이번 추석때도 이 책 가지고 시골에 가야할것 같아요.

스티커를 다 붙힌 뒤에도 책처럼 보면서 캐릭터도 구경하고 재미있을것 같아요.

 

책의 뒷부분에 스티커가 포함되어있어요.

스티커들도 정말 색상이 선명하고 화려해요.

책 표면도 부드럽고 스티커도 부드러웠어요.

아이들이 활용하는 책이라서 잘 만든것 같더라구요.

또봇 책 처음 받고 정말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얼마나 좋아하던지~~~

손에서 놓치를 않더라구요.

형아도 못만지게 하고 캐릭터 퍼즐부터 붙혀가기 시작했어요.

집에 없는 또봇 종류들이다보니 너무너무 하고싶었나봐요. 선에 튀어나가지 않게 하겠다면 한조각 붙히는데도

엄청 오랜시간이 걸렸어요.

그렇게 책처럼 완전 깔끔하게 붙히고는 만족하더라구요.

 

어린아이들도 잘 뜯을수있게 스티커도 부드럽게 뜯어졌어요.

책의 재질이나 스티커의 재질도 고급스러웠고 아이들이 만지기에 부드럽고 안전해보였어요.

 

한권은 그자리에서 다할 기세로 하더라 좀 지쳤는지 잠시 쉬더라구요.

 

스티커북 후에 또봇만들기에 돌입했네요.

스티커북을 해서 그런지 또봇도 제법 혼자 잘만들었어요.

미니 또봇이지만 그래도 좋다고 웃는 형아~~

큰또봇은 절대 양보안하는 둘째네요~~

 

저녁시간 나와보니 혼자서 또 붙히고 있어요.

벌써 세장이나 뜯어서 붙혔더라구요...그리고 네장째~~~

붙힌 부분들도 보니 하나도 어긋남없이 마치 그대로 책인것처럼 반듯하게 너무 잘붙혔어요.

그래놓고 너무 좋아서 남은 스티커는 형아 다준다고 하더라구요.

여유분의 또봇 스티커들도 뒷면에 제법 많이 있었어요.

다른 노트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에 붙혀주면 좋을것 같아요.

친구들한테 하나씩 준다고 몇개는 오려두고 몇개는 형아주고

또봇 퍼즐 스티커북으로 우리 아들 완전 행복한 시간을 보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