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좋아 징검다리 3.4.5 11
마지마 세스코 그림, 마도 미치오 글, 이영준 옮김 / 한림출판사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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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고 이쁜 엄마와 아기 동물 그림들..

특히 원숭이 엄마와 아기가 서로 부둥켜안고 있는 그림이 너무 이쁘다.

아기가 태어나기도 전에 선물받았는데

돌이 된 지금껏 책장이 나달나달해질 정도로 잘 보고 있고...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며 너무 잘 찢어져서

테이프로 땜빵을 무척 많이 해야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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