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윤경 작가요! 한겨레문학상으로 등단해서 '나의 아름다운 정원' '달의 제단' 단 두편으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지요! 그녀의 차기작이 기대됩니다~
나탈리 골드버그의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요. 글쓰기도 운동처럼 연습이 필요합니다. 용기를 주는 훌륭한 책이지요!
단연 "개미"요. 개미 이후의 소설은 약간씩 실망했더랬습니다.
저도 이 작가의 인기를 이해할수 없습니다. 베로니카를 보고는 어찌나 재미없고 실망했는지 언론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코엘류... 인기 믿지 않는다니까요. 하여간 전 별로였어요.
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