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일 주일 - 제9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
전수찬 지음 / 문학동네 / 2004년 6월
평점 :
품절


최근 들어 문학동네신인작가상은
갈수록 가벼워지는 경향이었다.
그런데 이 작품은 그보다는 조금 진지하다.
삶을 조금 성찰하게 하고, 일상을 돌아보게 한다.
심사위원들은 문장력을 탓했다.. 옳소.
나는 이 소설의 분위기에 점수준다.
선전하는 문구처럼.. COOOOL까지는 아니어도,
나름대로 운치있다.

그러나 너무 과대광고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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