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지않아도 며칠전에 앞치마 하고 어린이집에서 샌드위치를 만든 네살짜리 아들..
어린이집에서 벌어지는 요리하는 풍경에 홀딱 반했다
너무너무 재밌어라 하며 읽고 또 읽고..
만화적 설정도 너무 재밌고 어린이집에서의 일상과 닮아있는 것도
너무 재밌나보다.. 강력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