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구멍을 후비면
사이토 타카코 지음, 안미연 옮김 / 애플비 / 200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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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아이에게 호평받은 책이다..

33개월된 아들.. 너무너무 재밌어하며 첫판에 7번을 읽어달라고 한다. 5번째까지 읽어주다 너무 힘들어 쓰러져 자다가..다시 눈을 뜨니 또 읽어달랜다..ㅠㅠ

덕분에 싫어하던 치카치카도 너무 순순하게 잘 했다..

어른이 읽어도 너무 재미있고.. 인형들의 표정도 너무 재미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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