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핀다 - 자연에서 찾은 우리 색 보림 창작 그림책
백지혜 글.그림 / 보림 / 2007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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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실제 꽃을 그린것이지만 색감이 너무 아름다워요. 책이 이쁘게 나온듯해 (저 때문에) 샀는데 만21개월인 우리 아기가 보고는 더 좋아하네요! 꽃 꽃 하면서..요새 색깔 익히는 중이라 요긴하기도 하고, 그림이 참 아름다워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왜 아이들 책커버를 겉커버를 만드셨는지.. 겉커버 색깔도 이쁜 빨강인데... 아이가 들고다니면서 금방 떼어져 끼워둘수가 없네요. 그냥 하드커버 한가지로만 만드셨으면 좋았을 것을요..  이 점이 제일 아쉽습니다. 그래서 별 하나 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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