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이파리 2004-07-02  

아프다매???
우웃~* ㅠ.ㅜ
어쩌다가... 우야다가... 다리를... 다리를... 그렇게 만든고야~???
얼릉 낳으라구 내가 정화서 떠다 놓고, 시루떡 놓아두고 빌겠어요. 빨~랑 낳으셔요~* ㅠ.ㅜ
 
 
 


행복한 파랑새 2004-05-31  

ㅎㅎ ^^* 안녕하세요
이숍옆엔 슈렉이..ㅎㅎ
언제 이렇게 이름을 바꾸셨데요 ^^
님 책상 이쁘네요. ^^ 5월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마지막은 참으로 묘한 느낌을 자아내죠 ^^
5월 마무리 잘하시구요. 6월도 행복하고 즐거운 달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panda78 2004-05-19  

이솝님, 방명록 보고 왔습니다...그런데..
어쩜 너무 예쁘시네요! @0@
부럽습니다---- (_ _)
 
 
이솝since1977 2004-05-20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쇠고리가 이쁘죠+++ 감사합니다++
 


이파리 2004-05-13  

서재지붕.
이솝님!
이솝님이 원하는 슈렉을... 일단... 넣어는 봤습니다만...
술에 취한 정신이 예술을 만들어 내기는 커녕...
요상한 지붕이 되어 버렸음다.
일단... 만든 것이니 한~달정도만 달아 주셔요.
난주 다시... 만들어 드릴 것을 약속(!)함다.
근데... stroy 가 뭐예요?
설마... stroy(스토리)인가요?
 
 
 


*^^*에너 2004-05-13  

*^^*에너입니다.
안냐세요. ^^
꼬꼬댁님 대신 글을 남겨주셨네요. ^^
알라딘에서 만난 인연 기념으로 선물하겠습니다. ^^
띠가 무슨 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