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박종호입니다
박종호 지음 / 국민일보 / 2002년 10월
평점 :
절판


세상사람들도 부담갖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교회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지은이의 취지에 전폭적인 공감을 보낸다.

 

하나님은 실수하지도 후회하지도 않는 분이심을 나는 안다. 서두르지 않으시지만 결코 한 번도 늦으신 적이 없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나님은 정해진 틀 속에 우리를 집어넣고 싶어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을 자신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 단련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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