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오 비욘디의 원전 연주도 들어봤지만 제 취향은 아니고..
(좀 거칠고 건조하여 봄부터 모래바람이 일어나는 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개인취향입니다;;)
비발디의 사계는 역시 따뜻한 연주의 이무지치가 제격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