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숲이 되어줄게 애뽈의 숲소녀 일기
애뽈(주소진) 지음 / 시드앤피드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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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힘든 날, 위로가 되어주는 책

<너의 숲이 되어줄게>
 

 
사실 애뽈 작가님의 러블리한 숲소녀는 
네이버 이모티콘으로 먼저  만났어요
소녀감성 충만한 그림에 매료되서
이번에 책으로 <너의 숲이 되어줄게>을
만나서 너무 기대되고 설레더라구요
 
역시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고
보는 것만으로 힐링 되네요
 

 
책은 앞부분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동화 캐릭터와
같이나오는 상상의 세계가 펼쳐져요.

숲소녀와 어린왕자가 만나서 더 환상적이죠^^
엄지공주, 비밀을 간직한 라푼젤 등
여러 동화와 상상이 만나서 새로운 그림으로 탄생해요.
낯익기도 하고,  낯설기도 하고~~  묘한 매력 있네요
  
글귀도 감성적이라 읽는 재미도 있어요~~~
영문 번역 같이 있어서, 영어  표현도 같이 배울 수도 있죠~^^
 

 
노을로 붉게 물든 하늘을 보고 
해님의 질투어린 인사라고 표현한
이 글이 유독 눈이가네요~~
 
예쁜 소녀의 사랑스러 모습과
자연 풍경이 어우러진 그림이 많은데
마음이 편안해지고
눈도 즐겁네요
 

 
아름다운 사계를 담았어요
여름에 바다로 휴가 떠난 시원한
그림으로부터 시작해서
 

 
꽃잎이 날리는 봄으로 끝나요
 

 
이 책은 선물  해도 좋은 것 같아요.
아플때 힘이되고,  용기 주는 그림, 아름다운 풍경 등
같이 공유하고 싶은 글과 그림이 가득해서
선물하고 싶은 책이네요.
 

 
예쁜 그림 보니 저도 그리고 싶고,
컬러링 하고싶다는 생각했는데,
책 맨 끝에 컬러링  할 수 있는 엽서가 있어요.

힐링도 되고, 위로도 되는 책이라 선물로도 좋고, 소장가치 있는 책이라 적극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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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의 딸 (양장)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지음, 이영의 옮김 / 새움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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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과거의 일의 결과물이다'라는 말이 떠올랐다.


그 당시는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나중에는 그 일로 인해 큰 도움을 받게 되는 경우도 있고, 그 일로 인해서

발목 잡혀서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푸시킨의『대위의 딸』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 휴머니즘을 잘 표현한 소설이고,

책임 질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주어진 자유가 어떻게 사람을 망가트리는지,

작은 권력을 손에 쥐었을때 인간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베푸는 삶, 인간에 대한 배려 등을 생각하게 하는

양서를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하나의 놀라움은 소설이 1800년대에 쓰여진 소설이라는 것이다.

21세기를 사는 우리가 읽어도 감동을 받을 수 있고,

책 내용이나 배경, 캐릭터들이 낯설지 않아서 위화감을 주지 않는다.


그리고, 재치있는 표현과 재미있는 상황들이 나오고, 이야기 전개가 빨라서

가독률이 높은 소설이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읽었다.


사실, 푸시킨은 시인으로만 알고 있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하지마라"

고등학교때 처음 접했는데, 그다지 삶이 나를 속일 일이 없었던 때였지만,

그래도, 굉장히 위로가 되고, 인상 깊었던 시라서 푸시킨을 시인으로 알았는데,

이런 멋진 소설 작품이 있다는 것을 너무 늦게 알았다.



『대위의 딸』의 주인공인 표트르는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부유한 귀족 출신으로 어려움 없이 자란다.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가정교사를

만나서 서로 타협해서 공부 대신 하고 싶은것을 하다가 어느날 아버지에게 걸리고,


그 이후, 그의 삶은 바뀐다. 아버지는 그를 군대에 보낸다.

그러나, 그는 해방감과 새로운 삶에 대해 즐거운 상상으로 좋아한다.


 


그는 발령지로 가는 길에 여러 일을 겪는다.

성숙하지 않은 자의 자유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그는 우연히 한 남자를 만나서 군생활의 조언을 듣는다, 당구를 배워야,

술도 마실 수 있어야 하고.... 그는 자연스럽게 그와 어울리면서 내기도 하고,

술에 만취한다. 그리고, 그 다음날 그에게 청구된 큰 돈을 보게된다.


이 사실을 알게된 그의 시종이 아직 유흥에 빠질 나이가 아니다,

너무 큰돈이라서 줄 수 없다고 해라 등 잔소리를 하고, 그는 그에게 거만하게 쏘아붙인다.


"나는 자네의 주인일세. 자네는 내 하인이란 말이야. 그리고 돈은 내 것이다.

내기를 해서 내가 지긴 했지만, 그것도 내가 원해서 한 거야.

자네에게 한마디 충고하겠는데,

앞으로는 내 일에 간섭하지 말고 시키는 일이나 하게" p.24


나는 이 장면이 두번째로 인상 깊은 장면이였다.

자유라는 것은 책임을 질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가져야만

그 가치를 알고, 잘 사용할 수 있다는 것과


인간에게 작은 권력이 손에 들어가면 그 권력을 행사하기 위해 돌변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권력의 힘을 계속 유지 하기 위해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모습을 보면서

예전이나 지금이나 권력을 갖으면 인간의 행태는 다 똑같구나 생각이 들었고,


이 또한 성숙한 사람이 권력을 갖아야 그 권력을 자신에게 반대하는 사람을 억압하는데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판단을 하고, 권력을 남용하는 것이 아닌,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쓰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표트르가 내기로 돈을 잃고 무거운 마음으로 발령지로

이동하는데, 눈폭풍을 만나서 길을 구분하지 못할때 한 나그네가 나타난다.

그는 길 안내인을 자체하고,잠을 잘 수 있는 곳을 안내해준다. 


낯선곳에서 추위와 싸우는 위급한 상황에서 자기를 구해줬다는 생각이 들어서

표트르는 그에게 감사의 뜻으로 돈을 주려 하는데,

하인이 돈이 부족할 수 있어서 안된다고 반대한다.


그러자, 표트르는 그가 가진 것이 집을 떠날때 받은 토끼가죽 외투라서 그것을 주려한다.

하인은 또 반대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기를 귀해준 사람에게 보답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그에게 술과 잠자리를 베풀고, 토끼가죽 외투까지 준다.


 


그가 베푼 이 작은 감사가 시간이 흐른뒤에 그를 살리는 큰 선물로 그에게 다시 돌아온다.



큰 감동을 받았다. 어리숙하고, 미성숙하고, 때론 무모한 일을 하는 표트르인데,

인간에 대한 연민, 사랑을 가지고 있다. 이 장면 외에도 여러 장면에서

표트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그가 대위의 딸과 사랑에 빠지는 장면도 그렇고...



우리는 살면서 많은 선택의 길에 선다.

우리가 지금 선택한 일로 인해 미래는 바뀔 것이고, 지금의 작은 일이 미래에는

큰 일로 다가 올 수 있다. 우리의 선택이 미래를 만들기때문에

현실에 충실하고, 올바른 판단과 선택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인간에 대해 사랑과 배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게 되었다.

내가 베푼 양보로 한 생명이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생명을 유지 할 수 있게 되기도 하고,

내가 베푼 선행으로 어려움에 빠진 사람을 구할 수 있고,

내가 베푼 배려로 그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배려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것이다.



끝으로, 유시민 작가님이 왜 추천했는지 알 수 있었다.

누군가가 나에게 소설 추천을 물으면,

나 역시 주저없이 『대위의 딸』를 읽으라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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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의 딸 (양장)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지음, 이영의 옮김 / 새움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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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님 추천이라 하더니 역시 최고네요~~ 몰입도 역시 최고인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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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감성 수채화 -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긴 그림을 그리고 시를 짓다
푸르윤(박혜윤) 지음 / 경향미디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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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을 좋아해서 취미로 종종 하다보니,

색칠하는 것이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색역필로 시작했는데, 좀더 다양한 표현을 하고 싶어서 수채물감을 사용했어요.

쉽지 않았지만, 수채 물감으로 채색된 그림을 보니 매력있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문득, 수채화를 직접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나만의 감성수채화』를 선택했어요.


 

 


이 책은 아기자기한 소품이나,

작은 꽃, 푸드, 나뭇잎 등의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서

저처럼 그림의 소실이 없던 사람도,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쉽게 할 수 있는 책이네요.



"그림은 누구나 즐길 수 있답니다. 그저 그려보고 싶다는 소망만 있다면요.

잘 그릴 필요는 없어요. 마음이 가는 대로, 손이 가는 대로 자유롭게 표현해보세요."

p.5



푸른윤 작가는 책에서 그림에 재능이 없고, 못그려도 괜찮다고 하는데

이 부분이 참 솔깃했어요. 그리고, 욕심을 버리고 마음 가는 대로 표현하라는 것이

가장 공감되었어요. 저도 잘하고 못하고는 중요하지 않고,

내가 즐거운지 아닌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나만의 감성수채화』를 만나서 저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스케치를 하지 않고, 바로 붓으로 탄생하는 그림을 보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이번에는 무엇을 그릴까? 생각하는 시간도 즐겁더라구요.


 

책은 처음에 수채화 도구 준비, 색 다루는 방법을 설명하고,

농도 조절로 입체 표현 하는 것도 나오는데, 신기하더라구요^^


 

그림을 그리는 단계별 사진이 있고,

설명을 같이 덧붙여서 책을 보고 쉽게 따라할 수 있어요.



그림이 아기자기해서 소녀 감성과 잘 어울려요^^

테마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산, 가을, 여름, 봄날의 꽃, 피크닉, 카페, 푸드, 여행 등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은 다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예쁜 스티커를 보는 것 같아요~

작은 그림이라서 캘리그라피에 활용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수채화에 도전해보고 싶은 분들은『나만의 감성수채화』으로

시작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래는 제가 책보고 직접 그린 그림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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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홋카이도 (삿포로.오타루.하코다테.비에이 외) - 2017-2018 최신판, 분리형 가이드북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홍수연.홍연주 지음 / 길벗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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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기전에 무엇을 하세요?

저는 기본적인 정보는 블로그 등 검색을 통해 알아보고 그 지역이 마음에 들면,

여행 소개 책자를 읽어요.


인터넷 정보는 다시 보기 불편하기도 하고,

개인적인 글이라서 전문성이 떨어지기도 해요.

블로그 보고 여행 갔다가 소개한 곳을 찾기도 힘들고, 식당이 없어진 경우도 있고,

생각보다 나랑 취향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는 등 실패한 경험도 있어서  ㅠㅠ


그 이후부터는 책을 읽고, 그 책에 나온 교통, 관광, 맛집 등 정보를 바탕으로

여행의 구체적이 계획을 짜요.


그 동안, 하와이, 오키나와, 유럽, 오사카(고베,교토) 등의 책을 봤는다. 만족스러웠던

책이 별로 없어서 출판사를 바꿔 가면서 봤는데, 길벗출판사 책은 처음 봤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홋카이도』읽고, 살짝 놀랬네요. 그 동안의 다른 여행책들과

차별화된 책이라서 마음에 들었고, 실용적인 정보를 시각적으로 잘 표현해서

읽기도 좋고, 테마북과 코스북으로 나눠서 보기도 편하고,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서 여행갈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0대에는 유럽이나 캐나다 등 먼 곳으로 가는 여행을 좋아했는데, 점점 나이들면서

4-5시간이 도착할 수 있는 세부, 괌, 푸켓 등을 다니다가, 요즘은 2시간정도면 도착하는

일본으로 많이 가요~~ 나이드니 비행기 오래타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내년에 친한 언니랑 동생들이랑 홋카이도를 가기로 해서 이 책을 봤는데,

일도 하고, 개인 일정들이 있어서 가을에 가기로 했죠.


『무작정 따라하기 홋카이도』1편을 보니, 1월 ~12월별 정보가 있어요.

북부라 서늘하겠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온도가 낮은줄은 몰랐어요. 한 여름도 시원하네요.

그래서 여름에 관광객이 몰린다고 해요. 요즘 덥다보니, 이럴때 시원한 곳에서 휴가를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의 장점중 하나가, 테마별 설명이 잘되어 있다는 거죠.

사실, 여행지에 뭐가 있는지 알아야 갈지 말지를 정하는데,

테마별 소개를 통해 한 눈에 어떤곳인지 파악이 되서 계획 짜기 좋더라구요.

테마는 대자연 & 절경, 역사적인 곳, 정원 등으로 되어 있고, 

그 외에도 베스트 명소, 계절별 추천 코스 등이 나와요.


 

저는 개인적으로 바다, 강, 숲 등을 좋아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서 도움이 되었는데, 그 외에도 맛집과 쇼핑정보는 기본이고,

축제관련 자세한 정보, 온천, 이색명소, 홋카이도에서만 즐길 수 있는 곳을

소개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특히, 눈의 도시라고 불리는 곳이라 눈을 느낄 수 있는 곳에 대한 기대가 큰데,

스키장 정보도 자세하고, 유빙 체험 등도 자세하게 나와서 좋더라구요.

 

한국에서도 영화나 드라마 촬영 장소는 찾아 다니는데,

외국에 나오면 더 꼭 가고 싶더라구요. 그런, 저의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주는 글이 있어요.

영화, 드라마, 만화 촬영지에 대한 정보를 같이 실어서 세심함에 놀랬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홋카이도』은 여행책이라기 보다 잡지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풍성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뽑아서 랭킹도 공개하고, 쇼핑 정보 소개,

꼭 먹어야 하는 것에 대한 소개들이 잡지책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어요.


 

다른 책들과 다르게 현지인 인기 식당 소개, 유명 초밥집에 대한

비교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줘서 선택해서 쉽게 구성되어 있어요.

2편은 "가서 보는 코스북"이라고 표현 했는데, 책을 펴보니 바로 이해 되었어요.

여행지역에 대한 자세한 정보, 교통편, 지도 등이 나오고,


도시별로 여행코스도 짜줘요. 사실 지도만 보고 여행 코스를 짜고 해외 나가면,

예상하지 못하게 교통편이 좋지 않거나, 도로가 발달되지 않아서 지도상으로는 가까운데,

실제 이동 시간은 더 걸려서 코스 구성이 쉽지 않았는데,

『무작정 따라하기 홋카이도』여기에는 코스 루트와 자세한 이동 시간을 기재해서

스케줄 구성에 큰 도움 될 것 같아요.


 

그 지역의 꼭 봐야할 곳, 먹을곳, 쇼핑, 즐길거리 등을 다시 한번 한 장으로 정리해서

여행 갈때 가지고 가면 놓치지 않고 사용하기 좋고, 지도도 전체지도, 세부지도 등

자세하게 나오고, 책 뒷면에 맵코드를 같이 기재해서, 차를 렌트해서 가도

쉽게 찾아 갈 수 있어요. 일본은 맵코드가 없으면 네이비게이션을 사용하기

어려운데, 이 정보까지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네요.


정리하면, 『무작정 따라하기 홋카이도』책은 그 동안 봤던 여행책자중

제일 완벽한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나만의 최고의 가이드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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