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하기 홋카이도 (삿포로.오타루.하코다테.비에이 외) - 2017-2018 최신판, 분리형 가이드북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홍수연.홍연주 지음 / 길벗 / 201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여행을 떠나기전에 무엇을 하세요?

저는 기본적인 정보는 블로그 등 검색을 통해 알아보고 그 지역이 마음에 들면,

여행 소개 책자를 읽어요.


인터넷 정보는 다시 보기 불편하기도 하고,

개인적인 글이라서 전문성이 떨어지기도 해요.

블로그 보고 여행 갔다가 소개한 곳을 찾기도 힘들고, 식당이 없어진 경우도 있고,

생각보다 나랑 취향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는 등 실패한 경험도 있어서  ㅠㅠ


그 이후부터는 책을 읽고, 그 책에 나온 교통, 관광, 맛집 등 정보를 바탕으로

여행의 구체적이 계획을 짜요.


그 동안, 하와이, 오키나와, 유럽, 오사카(고베,교토) 등의 책을 봤는다. 만족스러웠던

책이 별로 없어서 출판사를 바꿔 가면서 봤는데, 길벗출판사 책은 처음 봤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홋카이도』읽고, 살짝 놀랬네요. 그 동안의 다른 여행책들과

차별화된 책이라서 마음에 들었고, 실용적인 정보를 시각적으로 잘 표현해서

읽기도 좋고, 테마북과 코스북으로 나눠서 보기도 편하고,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서 여행갈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0대에는 유럽이나 캐나다 등 먼 곳으로 가는 여행을 좋아했는데, 점점 나이들면서

4-5시간이 도착할 수 있는 세부, 괌, 푸켓 등을 다니다가, 요즘은 2시간정도면 도착하는

일본으로 많이 가요~~ 나이드니 비행기 오래타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내년에 친한 언니랑 동생들이랑 홋카이도를 가기로 해서 이 책을 봤는데,

일도 하고, 개인 일정들이 있어서 가을에 가기로 했죠.


『무작정 따라하기 홋카이도』1편을 보니, 1월 ~12월별 정보가 있어요.

북부라 서늘하겠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온도가 낮은줄은 몰랐어요. 한 여름도 시원하네요.

그래서 여름에 관광객이 몰린다고 해요. 요즘 덥다보니, 이럴때 시원한 곳에서 휴가를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의 장점중 하나가, 테마별 설명이 잘되어 있다는 거죠.

사실, 여행지에 뭐가 있는지 알아야 갈지 말지를 정하는데,

테마별 소개를 통해 한 눈에 어떤곳인지 파악이 되서 계획 짜기 좋더라구요.

테마는 대자연 & 절경, 역사적인 곳, 정원 등으로 되어 있고, 

그 외에도 베스트 명소, 계절별 추천 코스 등이 나와요.


 

저는 개인적으로 바다, 강, 숲 등을 좋아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서 도움이 되었는데, 그 외에도 맛집과 쇼핑정보는 기본이고,

축제관련 자세한 정보, 온천, 이색명소, 홋카이도에서만 즐길 수 있는 곳을

소개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특히, 눈의 도시라고 불리는 곳이라 눈을 느낄 수 있는 곳에 대한 기대가 큰데,

스키장 정보도 자세하고, 유빙 체험 등도 자세하게 나와서 좋더라구요.

 

한국에서도 영화나 드라마 촬영 장소는 찾아 다니는데,

외국에 나오면 더 꼭 가고 싶더라구요. 그런, 저의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주는 글이 있어요.

영화, 드라마, 만화 촬영지에 대한 정보를 같이 실어서 세심함에 놀랬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홋카이도』은 여행책이라기 보다 잡지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풍성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뽑아서 랭킹도 공개하고, 쇼핑 정보 소개,

꼭 먹어야 하는 것에 대한 소개들이 잡지책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어요.


 

다른 책들과 다르게 현지인 인기 식당 소개, 유명 초밥집에 대한

비교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줘서 선택해서 쉽게 구성되어 있어요.

2편은 "가서 보는 코스북"이라고 표현 했는데, 책을 펴보니 바로 이해 되었어요.

여행지역에 대한 자세한 정보, 교통편, 지도 등이 나오고,


도시별로 여행코스도 짜줘요. 사실 지도만 보고 여행 코스를 짜고 해외 나가면,

예상하지 못하게 교통편이 좋지 않거나, 도로가 발달되지 않아서 지도상으로는 가까운데,

실제 이동 시간은 더 걸려서 코스 구성이 쉽지 않았는데,

『무작정 따라하기 홋카이도』여기에는 코스 루트와 자세한 이동 시간을 기재해서

스케줄 구성에 큰 도움 될 것 같아요.


 

그 지역의 꼭 봐야할 곳, 먹을곳, 쇼핑, 즐길거리 등을 다시 한번 한 장으로 정리해서

여행 갈때 가지고 가면 놓치지 않고 사용하기 좋고, 지도도 전체지도, 세부지도 등

자세하게 나오고, 책 뒷면에 맵코드를 같이 기재해서, 차를 렌트해서 가도

쉽게 찾아 갈 수 있어요. 일본은 맵코드가 없으면 네이비게이션을 사용하기

어려운데, 이 정보까지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네요.


정리하면, 『무작정 따라하기 홋카이도』책은 그 동안 봤던 여행책자중

제일 완벽한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나만의 최고의 가이드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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