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100층짜리 집 100층짜리 집 3
이와이 도시오 글.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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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고 뜨거운 여름날.

100층짜리 집 세 번째 이야기는 바다. 

바닷속 100층짜리 집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바다에 떠 있는 커다란 유람선.

인형을 안고 있던 여자아이가

갈매기에게 과자를 던져주다

소중한 인형'콩'이가 

바다에 빠져 버렸어요.


콩이는 거품 소용돌이에 빨려 들어갔어요.

1층엔 해달이 살고 있었어요.

소용돌이에 잃어버린 장신구를 찾아

1층에서 100층까지 내려가요. 


다양한 바다 동물들을 만나며

멋진 상상력 가득 담긴 이야기들이

오밀조밀 모여 각 층마다 찾아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콩이는 잃어버린 자신의 장신구를 찾아

여자아이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우리 조카들이 정말 정말 좋아하는 

<100층짜리 집> 시리즈

하늘과 땅으로 이젠 바다로 

콩이와 함께 떠나는 이야기. 


100층짜리 집은 바닷속으로 

깊이깊이 내려가는 재미를 위해

책을 아래로 두어 넘기는 형식이에요. 

1에서 100까지 숫자를 세어보며.

다양한 동물들과 특징을 알며

책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콩이와 함께 바닷속 100층짜리 집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러 떠나보아요.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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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번의 다이빙 다산책방 청소년문학 18
이송현 지음 / 다산책방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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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 명만이 승리하는 

냉혹한 스포츠 세계 속


다이빙부의 떠오르는 샛별 '박무원'

수영선수에서 다이빙으로 종목을 전환. 

늦게 시작한 만큼 무원은 쉼 없이 뛰어내린다. 


남자 다이빙계 에이스 '권재훈'

"개구리가 되고 싶어요"

어린 시절 엉뚱한 꿈이 

엘리트 체육 코스로 펼쳐지며,

물속 세상이 그의 전부다.  


하루 종일 물속으로 뛰어내리고 

허우적거리고 기어 나와 

또 뛰어내리고 허우적거리기는 반복

단 한 번의 성공과 그 성공을 유지하기 위한

수만 번의 뛰어내림으로 단단해지는 삶.


다이빙대에 오르는 순간 경기는 시작되었고, 

다이빙대를 밀어내는 발끝의 힘. 


외로운 다이빙 대 위에서 혼자 만의 싸움이

이젠 함께 다이빙대로 올라 

뛰어내리며 이 순간을 함께 한다. 


꽃길은 혼자보다 둘, 

둘보다 여럿이 함께 걸어야 신난다.


높이 10미터의

인간이 가장 큰 공포를 느끼는 다이빙대에서 

매일 같이 뛰어내리며, 

자신을 절벽의 끝에서 추락하며 

그들은 매일 성장해 나간다. 


추락의 끝은 차고 올라올 수 있는 

수영장 바닥인 것이다. 


스포츠 성장소설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삶의 끝자락에서 

나를 이기기 위한 용기를 알려준다. 



'고개 들어! 동작은 빠르고 정확하게!


절벽 끝. 

끊임없이 고민하고 방황하며,

오늘도 나를 이기는 도전을 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합니다. 


"둘, 셋, Go!"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다산책방 #청소년문학 #일만번의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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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나랑 달라도 너무 달라 알맹이 그림책 66
이만경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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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빠가 쉬는 날.

TV에선 오늘 비 소식이 있어요. 


"아빠, 밖에 나가서 놀자!"

"오늘 비가 온대."


아빠는 쉬고 싶지만

아이는 함께 놀고 싶어요. 


아빠는 비가 온다는 핑계를 대지만, 

아이는 기상천외하게 

상상력 가득한 답안을 펼쳐 보입니다. 


휴일 아빠의 할 일과

아이의 할 일이 다른 모습에

일반 우리네 가족들의 주말 모습이 보입니다. 


아빠와 아이의 너무 다른 주말의 모습. 

서로의 티키타카가 함께 어우러지며

평범한 휴일이 

신나는 상상의 모험이 되어

아빠와 아이의 멋진 추억이 됩니다. 


함께 노는 방법도

생각하는 방법도 달랐지만,

서로의 생각을 맞춰 가며

회색빛의 일상이

푸른빛이 조금씩 조금씩 입혀지면

아빠는 아이의 멋진 블루가 되어갑니다. 


하늘의 비가 멋진 추억이 되는 책.

아이와 아빠와 함께 보시길 추천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알맹이그림책 #바람의아이들 #아빠랑나랑달라도너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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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플레이스 더블린 살인수사과 시리즈
타나 프렌치 지음, 고정아 옮김 / 엘릭시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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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같은 오월 아침,

밝은 햇빛과 함께 방문객이 찾아왔다. 

소녀가 스티븐에게 1년 전 발생한 

살인사건의 단서를 가져오면서

조사가 다시 시작된다. 


과거와 현재를 오고가며 좁혀지며 

사건의 진실에 가까워 진다. 


주인공 홀리와 친구들 그리고 죽은 크리스.

각 인물들의 심리 속 긴장감이 넘치며

스릴러라는 장르 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원제 : The Secret Place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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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호랑이 버스
국지승 지음 / 창비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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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화창한 날.

선아는 아빠랑 둘이 어린이 대공원에 가요. 

아빠랑 둘이서 우열곡절 끝에 

어린이 대공원으로 향하는 버스에 탔죠. 

대공원행 버스에 오른 부녀는 

깜빡 잠이 들고 말았죠. 


"어린이 대공원으로 가실 분은

이번 정류소에서 내리시기를 바랍니다."


안내방송이 흘러나와도

잠에서 깨어나질 못하는 사이

마른하늘이 비가 내리며 

'호랑이 장가가는 날'로 바뀌었어요. 


새로운 정류장에서 여우 청년,

토끼 할머니, 돼지 악단들.

동물들이 탑승하기 시작해요. 


"으악! 여기가 어디야?"


잠에서 깬 아빠는 깜짝 놀랐어요. 

호랑이 버스는 어디로 향하는 걸까요?


육아가 서툰 아빠와 

서툰 아빠를 바라보는 아이.


호랑이 좋아하는 선아에게

선물같이 다가온 축제.

우연히 호랑이 결혼식에 참관하며

아빠와 둘이 보낸 꿈같은 

호랑이 버스 투어.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보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따뜻한 색감과 몽환적인 분위기는

우리의 민속적인 이야기와 어우러져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아빠와 아이의 현실과 환상이 공존하는 책

아빠와 둘이서 꿈같이 멋진 하루를 보낸 

선아가 부러워집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빠와호랑이버스 #국지승그림책 #창비그림책

#아빠와호랑이버스가제본 #가제본서평단 #유아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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