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 - 인생이라는 무자비한 레이스에서 가차 없이 승리하는 법
팀 그로버.샤리 웽크 지음, 이수경 옮김 / 갤리온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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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

 

“#1. 승리는 사소한 차이에서 결정된다.

#1. 승리는 당신의 전부를 원한다. 균형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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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승리는 당신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다.

#1. 승리는 모든 것이다.”

 

승리를 향한 무한 경쟁이 벌어지는 인생의 중요한 레이스에 도움이 되는 강력한 영감을 제공해 주는 책이다. 미국 최고의 멘탈 트레이너로 알려진 팀 그로버 저자는 마이클 조던을 시작으로 트레이너 생활을 시작한다. 코비 브라이언트, 찰스 바클리, 스코티 피펜 등 수 많은 NBA 선수들과 수백 명의 스포츠 스타 및 비즈니스 리더들의 승리를 훈련시키고 이끌었다.

 

승리만이 우리네 인생의 목표는 아니지만, 승리를 향한 강한 집념과 방법, 중요성, 경험, 핵심요소 등을 통해 승리를 향한 강력한 실행방법과 그동안 적용했던 사례들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해 주고 있다. 책에서는 13개의 법칙으로 구분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13개의 내용들에 순서를 정하지 않고 모두 ‘#1’으로 시작하는 점이 책을 읽으며 이해가 되었다. 작은 관점의 차이가 커다란 인식의 변화를 준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15년 동안 마이클 조던의 트레이너로 일한 저자는 자신이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어떤 방식으로 호흡을 맞추고 동기를 부여하였는지, 선수들은 어떤 노력들을 하며 자신의 승리를 이끌었는지 등에 대해 날것 그대로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들을 통한 간접경험은 승리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승리 비법을 만드는데 있어서 영감을 주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승리에 대한 자신만의 정의를 새롭게 가지게 된다. 스스로에게 다시 묻게 된다. ‘나는 승리의 정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승리의 언어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생각하게 된다. “승리의 언어는 설명할 수 있는 것도, 가르칠 수 있는 것도 아니다.”라는 팀 그로버의 말이 귓가를 맴돈다. 영광, 행복감, 성공, 탁월함, 성취, , 만족, 정복, 짜릿함, 야만적, 혹독, 지독, 막돼먹었다. 더럽다, 거칠다, 살벌하다, 무자비하다, 살벌하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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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로서의 미술 - 치매 가족 돌봄이야기
김지혜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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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로서의 미술 치매 가족 돌봄이야기>

 

치유로서의 미술책의 제목에서처럼 미술을 치매 치유에 어떻게 활용했는지에 대한 내용과 치매를 통한 개인적 체험 내용과 치매의 이론적 내용 등이 자세하게 펼쳐지고 있다. 김지혜 작가는 서문에서 일반적인 에세이와는 다른 부분이 있음을 안내하고 있다. 책의 내용과 전개는 저자 자신의 미술치료학 학위논문의 형태와 내용이 주로 진행되기에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치매의 정확한 이해와 돌봄의 어려움과 현실적 상황 그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들은 많은 참고사항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치매란 뇌의 만성 또는 진행성 질환에서 생기는 복합적인 증후군으로, 정상적인 노화에서 예상되는 이상으로 인지기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기억력과 사고력, 지남력, 이해력, 계산력, 학습능력, 언어능력, 판단력을 포함한 고도의 대뇌피질기능의 다발성장애로 정의하고 있다.

 

치매는 아직 현재 의료기술로는 완치할 수 없는 병으로 알려지고 있다. 병의 진행속도를 조금 늦추게 할 수 있을 뿐이다. 환자와 보호자, 관계자에게는 참으로 견디기 힘든 병 가운데 하나이다. 2020년 중앙치매센터의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8,125,432명이며, 치매 환자 수는 832,795명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노인 인구의 증가로 인하여 치매환자의 숫자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저자는 프랑스 조형예술학교에서 학사, 석사학위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미술치료학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현재 초등학교, 고등학교, 아동청소년 상담센터, 노인복지센터에서 미술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아트 애즈 테라피(artastherapy.kr)’를 운영중이다. 또한 저자의 외할머니가 치매진단을 받은 20123월부터 요양병원에 입원한 201711월까지 가정 돌봄을 한다. 이후 외할머니를 병간호하는 과정에서 치매 진단을 받은 어머니를 돌보고 있다. 이러한 과정과 환경 속에서 체험하고 경험한 내용들을 책에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는 것이다.

 

작가는 자신의 미술작품들과 협업을 통한 작업에 대해 분석적 해설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예를 들면, ‘붉은 색상의 무수한 반복은 스트레스 상태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며’, ‘클론과 같은 형태의 재생산으로 보여 자아의 상실감마저 느껴진다.’, ‘파란색은 우울과 내면으로 향하는 구심적 심리를 상징한다.’ 등의 표현으로 자신의 작품 속에 담겨 있는 내면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자신의 외할머니, 어머니의 치매를 간병하며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꾹꾹 눌러 활자로 전하고 있다. 미술치료사로서 치매노인과 치매 가족의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치매 환자를 위한 사회적 의료체계의 구축 그리고 국가 차원의 돌봄 제공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재검토해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치매는 가족의 노력과 인내에도 불구하고 희망적인 결말이 없는 질병이다.’라고 말하며 우리 사회가 돌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보다 많은 사람이 치매 노인과 치매 가족의 삶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마음으로 바란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의술이 빨리 개발되기를 희망하게 된다. 치매로 고통 받는 많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본 내용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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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시대, 경제의 미래
곽수종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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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시대, 경제의 미래>

 

코로나19로 촉발되어 발생한 지금의 팬데믹(Pandemic) 상황은 기존의 가치와 시스템 등 모든 부문에서 변화를 촉발 시키고 있다. 코로나19가 시작되던 2020년 초 인류 문명학자 유발 하라리(Yuval Noah Harari)코로나 이전 세계(Before Corona)와 코로나 이후 세계(After Corona)”는 거대한 문명사적 방향전환을 맞이할 것이라 지적했다. 지금 전 세계는 혼돈의 상황을 맞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혼돈의 시대, 경제의 미래책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마주하게 될 위기와 기회를 거시적 관점과 미시적 관점을 오가며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이러한 변화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서 인류의 경제 발전 방향의 흐름을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다. 책의 저자인 곽수종 박사는 미국 캔자스대학교에서 파생상품 금융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리엔경제연구소를 설립하여, 국제금융과 국제경제를 연구하고 있다.

 

저자는 변화를 처음 맞닥뜨리면 두렵지만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새로움을 추구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사회, 환경, 정치, 외교, 안보 등 모든 인간 활동의 종합적인 결과물인 경제를 이해하려면 여러 변수에 대한 종합적인 통찰이 이루어져야함을 설명해주고 있다. 개인과 기업처럼 국가도 무한경쟁 시대를 맞아하고 있는 지금, 국가를 운영하는 사람들, 공무원, 정치인, 언론의 역할이 직관과 비전을 국민에게 제시해야함을 힘주어 말한다.

 

2021년 하반기부터 한국경제와 세계경제는 회복기에 접어들어 2022년부터는 재상승 기조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019년 기준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수는 62만여개이고 전체 기업의 99%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전체 일자리의 88%를 차지한다.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피해가 큰 기업은 중소기업이다. 당장 낙관적인 경기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저자는 2021년 후 5년간 세계경제의 주요변화로는 새로운 산업혁명의 태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개념의 국가 안보 개념이 등장할 것이며, 바이오 산업은 가파른 상승을 맞이할 것이다. 또한 세계 각국의 경기부양 정책으로 주식과 부동산 시장이 요동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사회 양극화로 인한 갈등구조와 사회갈등 완화를 위한 교육 문제를 전망한다.

 

저자는 변화의 본질을 알아야 해법이 나온다고 이야기한다. 경제의 변화를 이끈 역사적 사실을 통해 미래를 예측해야 하며, 세계경제를 주도하는 미국의 변화를 알아야 우리의 방향을 수정하는데 도움이 되고, 일본의 변화와 뉴질랜드의 농촌개혁 사례를 통해 우리의 방향 설정에 참고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세계경제와 한국경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해 다양한 관점을 확인할 수 있다. 변화의 본질을 이해하는 자세와 노력이 중요함을 생각해 본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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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국제스포츠 이야기 - 올림픽 역사부터 새로운 국제대회까지 국제 스포츠에 대한 모든 지식
유승민 외 지음, 홍양자 외 감수 / 가나출판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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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국제 스포츠 이야기>

 

스포츠는 공정한 경기 규칙을 통해 사람들 사이의 이해를 증진 시키고 평화와 안녕을 유지하기 위한 특별한 하나의 공감대이자 수단이라 생각한다. 스포츠는 개인, 단체, 사회, 국가 등 수 많은 이해관계를 보다 단순하지만 포괄적인 측면에서 아우르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한 권으로 읽는 국제 스포츠 이야기책은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국제 스포츠 대회를 보다 심도 있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서 안내해 주고 있다. 일부 종목에 있어서는 예외가 따르지만, 일반적으로 대형 국제 스포츠 대회의 성적은 국가의 경제력과 맞물려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현재 우리나라도 각종 국제 대회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는 다양한 형태의 공적, 사적 지원과 선수와 관계자의 피나는 노력 그리고 응원하는 국민의 성원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다양한 국제 스포츠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접함으로써 기존보다 더 많은 관심과 이해를 가지게 되는 효과가 있다. 책의 저자들은 현재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활동하는 유승민 위원,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서 활동하는 박주희 위원,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FS) 임상아 기획실장, 아시아주짓수연맹(JJAU) 종목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유진 위원이다.

 

책에서는 올림픽, 팰럴림픽대회, FIFA 월드컵, 아시안게임, FISU 세계대학경기대회, 월드비치게임, 세계도시게임과 2010년대 이후 대한민국에서 개최한 국제스포츠대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근대올림픽의 역사부터 올림픽을 상징하는 오륜의 의미, 올림픽에서의 정치적 시위, 올림픽대회관련 분쟁, 올림픽헌장, IOC 성평등 활동, IOC 위원 선출관련, 도핑검사 그리고 월드컵 공인구, 유니폼, 트로피, 특별한 징크스, 스캔들 등 다양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스포츠 국제기구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현황도 안내해 주고 있다. 이는 스포츠 국제기구에서 근무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작은 팁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세계4대 스포츠 빅 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 동계 올림픽, 하계 올림픽, FIFA 월드컵,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치룬 우리나라의 저력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또한 스포츠 국제기구에 대해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이 많이 해결 되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자.

 

 





 

*본 내용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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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면 비로소 깨닫는 것들 - 발상의 전환으로 독특한 사고를 하는 장자
천인츠 지음, 문현선 옮김 / 미래문화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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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면 비로소 깨닫는 것들>

 

중국 전국 시대를 살았던 역사적 인물로 장자의 사실적인 내용은 명확하게 전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장자가 언제 태어났는지, 언제 세상을 떠났는지 알 수 없다. 200년이 지난 뒤 한나라의 역사가 사마천에 의해서 쓰여진 전기를 통해 장자의 생애를 유추해 볼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인간 장자보다는 책 장자내용과 의미에 더욱 주목하게 된다. 장자의 선문답과도 같은 내용들을 접하면서 다시금 장자의 다양한 해석과 의미를 전해주는 비우면 비로소 깨닫는 것들에 몰입하게 된다.

 

비우면 비로소 깨닫는 것들책의 저자 천인츠는 도가, 불교와 중국 고전 문학 전문가이자 푸단대학교 중문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비우면 비로소 깨닫는 것들책을 통해 가뭄에 단비를 맞이하는 것처럼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 장자의 내용은 접할 때마다 심오하면서도 시원하게 갈증을 해소해주는 듯 무언가를 느끼게 된다. 이번에도 그렇다. 책에서는 88개의 주제를 쉽게 풀어서 다양한 생각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책의 내용들 중에서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엎을 수도 있다’, ‘새는 날아가면서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다시 보아야 알 수 있는 아름다움’, ‘도를 아는 것과 잘 활용하는 것’, ‘사람의 마음이 산이나 강보다 험하다’, ‘까닭 없이 합해지면 까닭 없이 갈라진다등에서 많은 생각과 상상을 하게 된다.

 

나의 기억에서 사라진 장자도입부의 내용이 다시금 눈을 감고 상상의 날개를 펼치게 한다. 몇천 리가 되는지도 모르는 북쪽에 사는 물고기 이라는 새로 변하여 하늘을 날아 오르는 장면을 상상해 본다. ‘은 하늘에 올라 바람을 타면 여섯 달 동안이나 바람을 타고 간다. 상상만으로도 벅차고 웅장한 그림이 펼쳐진다.

 

장자는 인성의 자연스러움을 강조하고, 사람과 하늘이 하나 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인간의 지능과 욕망으로 인한 활동들을 배제하기도 한다. 또한 삶이란 고통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장자에게 아름다움이란 그 생명의 본질을 드러내는 것이기에 아름다움이 아니라 본성의 상태를 보존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며, 평온한 태도로 자연스럽게 삶을 받아들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장자의 사상과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삶의 지표로 삶을 소중한 말씀들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다. 복잡하고 혼잡스러운 마음의 일부분을 비우니 다른 마음을 가지게 되는 느낌이다. 책의 제목이 조금 더 가까이 다가온다. ‘비우면 비로소 깨닫는 것들’.

 

 






 

*본 내용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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