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Kcal 살 빠지는 도시락 - 당근정말시러의 친절한 DIY 교과서
박정아 지음 / 터닝포인트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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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은 빼고 싶고 맛있는 것은 먹고 싶어서 알맞은 방법을 찾다가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저칼로리로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락"을 제시하고 있다. 한 페이지에 하나의 도시락을 만드는 방법을 담아 놓아서 참고하기 용이하다.



위의 사진에서 보다시피 설명은 재료와 만드는 방법, 그리고 참고 사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따라하기 쉽다.



도시락 외에도 간단히 조리할 수 있는 밑반찬들이 책 앞쪽에 정리되어 있었다. 도시락을 먹을 때 곁들이면 좋을만한 밑반찬들이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통해서도 알 수 있겠지만, 이렇게 "몸을 버리는 음식"이라고 하여 되도록이면 피하면 좋을만한 음식을 나열해 놓은 부분도 참고할 만 했다. 생각보다 많은 음식들이 몸에 좋지 않은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어서 몸에 좋은 음식을 찾아 먹는 것보다, 이렇게 몸에 나쁜 음식을 피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식생활을 개선해 나가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는 샌드위치 종류까지 포함하면 총 80가지의 도시락을 만드는 법이 소개되어 있으니, 이 책만 따라하면 2개월 반동안이나 하루하루 다른 종류의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가 있을 것이다. 난이도가 다양하니, 책을 뒤적이며 쉬운 것부터 따라하다 보면 요알못도 요잘알로 거듭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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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Kcal 살 빠지는 도시락 - 당근정말시러의 친절한 DIY 교과서
박정아 지음 / 터닝포인트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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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도시락 만들기의 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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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을 일으켜 세우는 심리학 - 모든 일에 무기력한 당신이 열정을 불태우게 되는 비법!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이정은 옮김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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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귀찮러들을 위한 심플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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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을 일으켜 세우는 심리학 - 모든 일에 무기력한 당신이 열정을 불태우게 되는 비법!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이정은 옮김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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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기서 인간의 신기한 특성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일어나기만 해도 그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다른 동작을 취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위치에너지가 심리적인 에너지에 영향을 미쳐 이상할 정도로 의욕이 솟아납니다. - 86쪽

나는 무기력이 심해 마냥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이 길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말한다. 굉장한 계획을 세우거나 특별한 각오를 하지 않고도 의욕이 솟이나게 하는 방법이 있다고. 그것은 바로 "일어나는 것"이라고.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 사실인가 싶어, 어느 날 누워 있기를 그만두고 단지 "일어나기만" 해 보았는데, 정말 그것만으로도 설거지를 하거나 청소를 하는 등 다른 일을 할 의욕이 생기는 것을 확인했다. 너무 단순해서 효과가 있는가 싶은 조언이었는데, 무척 도움을 받았다.

노력하면 노력하는 것만큼 고득점을 올릴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아무리 재미를 못 느끼는 일이라도 흥미진진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104쪽

이 조언은 흥미롭게 읽긴 했지만 아직 실천으로 옮겨 보지는 않았다. 번역을 하면서, 번역하는 내용이 재미있지 않거나 지나치게 낯선 분야일 경우 하기 싫은 마음과 싸워야 할 때가 많다. 그럴 때, 번역을 게임을 생각해 볼 수도 있을까? 이 책에 나온 이 조언을 기억하여 앞으로 한번 실제 상황에 적용해 보아야 겠다 ㅎㅎ



사전 조치 전략(precommitment strategy)은 나도 사용하고 있는 전략이라 재미있었다. 나의 경우, 번역납기일이 15일이라 치면 전체 번역 분량 나누기 남은 일수를 해서 하루치 분량을 계산하고 매일 하루치 분량의 마감을 하는 식으로 번역을 할 때가 많다. 사실 그마저도 호흡이 너무 길어서 하루치 분량 나누기 작업 시간을 해서 한 시간당 작업 분량을 해치우는 식으로 번역을 할 때가 더 많지만.

<의욕을 일으켜 세우는 심리학>은 현재 무기력한 사람이 기운을 되찾고 활력있는 삶을 살기 위해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는 요령들이 많이 담겨 있다. 하나씩 자신의 삶에 적용해 보면서 효과가 좋은 요령을 습관화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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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의 모든 것 - 35년의 연구 결과를 축적한 조현병 바이블
E. 풀러 토리 지음, 정지인 옮김, 권준수 감수 / 심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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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우울>이라는 책이 있다. 우울증에 관해 역사적, 문화적, 의학적 지식을 방대하게 담은 두꺼운 책이다. 저자는 앤드류 솔로몬이라는 우울증 환자. 내가 우울증으로 많이 괴로웠을 때 그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조현병의 모든 것>이라는 책도 <한낮의 우울>과 비슷한 색깔을 지녔을까? 하면서 책을 받아 들었다. 예상은 빗나갔다. <조현병의 모든 것>은 조현병 환자를 여동생으로 둔 의과대학의 교수가 쓴 책으로, <한낮의 우울>에 비해서는 훨씬 더 객관적이고 의학적인 지식을 많이 담은 책이었다. 그리고 문체도 훨씬 더 딱딱하게 느껴졌다.



위의 사진에 나와 있는 모습, 즉 반대쪽 보도에서 걸어가던 사람의 기침 소리를 자신과 연관된 신호로 해석하는 조현병 환자의 모습은, 내가 조증이 매우 심할 때 보이는 모습과도 같았다. 이러한 망상에 심하게 시달리는 동안에는 일상 생활을 하기가 쉽지 않았고, 입원을 하거나 약물 등을 통해 병을 통제하는 것이 필요했다.

책을 읽어 보니, 위와 같은 망상은 조울증 환자의 경우 일부에게서만 관찰되고, 조현병 환자의 경우 모두에게서 관찰된다고 한다.


이 책은 조현병을 지녔거나, 조현병을 지닌 사람을 가족으로 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꼭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조현병의 발병, 원인, 치료, 재활 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와 Q&A까지, 조현병을 어떻게 대하는 것이 좋은지 묻고 싶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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