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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과 달님의 호랑이를 재판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햇님과 달님에게 잔뜩 겁을 주며 위협을 했으니 폭행죄가 아닐까요? 아, 그리고 홍길동전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의적이라고는 하지만 결국은 도둑질을 해서 좋은 일을 한 것이니~ 유죄인지 무죄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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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30분,

늦게 일어나 대충 씻고, 전철을 타고, 회사에 와서 일을 했다

점심에는 사람들과 같이 백반을 먹었고

저녁엔 일이 많아 야근을 했다

 

집으로 오는 길에,

맥주 한 병 사들고 불 꺼진 집으로 왔다

늘 그렇듯 집에 오면 버릇처럼 보지도 않는 TV를 켠다

재미도 없는 TV 앞에서 맥주를 홀짝거리며 딴 생각을 하다가

그만 잠들어 버렸는데 오랜만에 꿈을 꾸었다

지지직거리는 TV의 잡음에 깨어나 보니 새벽이었다

"내 어릴 적 꿈이 뭐였더라?"

방금 꾼 꿈도 떠오르지 않는데 어릴 적 내 꿈이 기억날 리 없다

생각나지 않는 꿈을 좇느라 아까운 잠을 놓치고,

나의 진짜 꿈을 기억해내지 못한 채,

방금 꾼 꿈과 내 어릴 적 꿈이 되살아나길 바라면서 긴 잠을 청했다

<파페포포 투게더 중에서...>

 

정말... 나의 어렸을 때 꿈은 뭐였지...?

간호원, 선생님, 동화작가, 의사, 변호사...

셀 수도 없이 많았던 그 꿈들은 모두 어디를 간 건지...

손에 잡히지 않았던 그 꿈들을 난 과연 다시 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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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의 자


언제부터 인가 나는 마음속에 자를 하나 넣고 다녔습니다.

돌을 만나면 돌을 재고, 나무를 만나면 나무를 재고,

사람을 만나면 사람을 재었습니다.

물위에 비치는 구름을 보며 하늘의 높이까지 잴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나는 내가 지닌 자가 제일 정확한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잰 것이 넘거나 처지는 것을 보면 마음에 못 마땅하게

여겼습니다.

그렇게 인생을 확실하게 살아야 한다고 몇번이나 속으로

다짐 했습니다.

가끔 나를 재는 사람을 볼때마다 무관심한 체 하려고

애썼습니다.

간혹 귀에 거슬리는 얘기를 듣게 되면, 틀림없이 눈금이

잘못된 자일거라고 내뱉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번도 내 자로 나를 잰 적이 없음을 깨닫고

스스로 부끄러워 졌습니다.

아직도 녹슨 자를 하나 갖고 있지만, 아무것도 재지 않기로

마음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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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힘이 되는 글

사는 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게 나왔습니다.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요.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그때는 그랬지라는 말이 나올겁니다.

가슴에 저마다 담아둔 많은 사연과 아픔들
그리고 어딘가에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얼굴이 굳어진 채로 지낸다고 해서
지금 상황이 달라 진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술을 다 마셔 지금 상황이 달라진다면
세상의 모든 술을 다 마시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딘가에 화를 내고 누구와 싸워서
지금 상황이 달라 진다면 백만 대군과도 싸움을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당신이 가진
시련이 달라지거나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런 상태일수록 그런 아픈 마음이 많을수록
하늘을 보고 웃어보세요.

그렇게 웃으며 차근히 하나씩 그 매듭을 풀어보세요.
너무나도 엉켜있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것 뿐이지
절대로 그 매듭을 못푸는 것은 아닙니다.

수없이 엉킨 매듭이 지금 당신의 앞에 있다면
그 매듭앞에 앉아 보세요.
마음은 많이 답답해질 겁니다.

언제 그 많은 매듭을 다 풀지라고 생각을 한다면
더 답답할것입니다. 생각을 너무 앞질러 하지 마세요.
다만, 앉은 채로 하나씩 풀어보는 겁니다. 그렇게
문제와 당당히 마주 앉아 풀어보면 언젠가는
신기하게도 그 매듭이 다 풀려져 있을겁니다.

그때가 되면 찡그리거나 그 앞에 했던 고민들이
너무나 아무것도 아닌 일에 시련이라는 단어를
붙였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갈것 입니다.

당장 찡그리거나 가슴아파해서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러나 그렇게 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 힘차게 웃으며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풀벌레 소리와 시원한 큰 나무
밑에서 편안하게 쉬며 웃고 있을 당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잘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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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포포 중에서...

내 사랑이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사랑도 소중하다는 것을...

우리는 가끔 잊어버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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