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도 태도가 된다 문학동네 시인선 141
전영관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쩌자고 이리도 매혹적일까. 그를 통해 비다듬는 다정을 만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급 한국어 오늘의 젊은 작가 42
문지혁 지음 / 민음사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애매하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무도 돌보지 않은 케이스릴러
변지안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제의식과 페이지터너가 있는건 인정. 시점혼동, 우연의 남발성은 어쩔. 인물들이 작가 머릿속 마리오네트같다. 작위적이기 이를데가 없음. 마지막 반전도 인물의 입을 빌려 작가가 tmi설명ㅋㅋ 그래도 끝까지 끌고나가는 힘이 있다. 작가 근성은 백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재수사 1
장강명 지음 / 은행나무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에 장강명작가님이 이런 말을 했다. 한국에선 유명한 작가의 책만 팔린다고. 그의 말이 맞다. 장강명이 썼으니까 샀다. 아니면 안샀다. 2권은괜히 샀다. 작가는 새로운작품을 실습할수 있다. 그런데 파는건 다른문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국자전
정은우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구매해서 읽었다. 아니, 읽고있다가 참을수 없어서 구매처에 들어왔다. 4분의 1 읽었는데 고민중이다. 나머지도 읽어야할까. 공모전 다 떨어지고 투고한 느낌의 장편, 이라고 하면 작가님 상처 받을듯. 미안해요, 그래도 전 사서 본 독자니까 이 정도 평은 할수 있자나요.앞으로의 글을응원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