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이에요~

요즘 주님을 믿는 사람은 자기가 믿기편한 방식으로 믿고, 자기 맘대로 바꿔버립니다. 또 혹시라도 교회를 열심히 다니다가 안좋은 일이 일어나면 "주님은 역시 없어.."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많죠. 아닙니다. 주님은 무너뜨리기도 하시고 세우시기도 하시는 주님이십니다. 다니엘의 고백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소서" 참 많은 걸 느끼게 하는 고백입니다.

조용한 분위기하고, 즐거운 분위기 두개가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즐거운 분위기가 좋더군요.

음악 거는 방법을 몰라 링크겁니다^^

http://blog.naver.com/ingospel?Redirect=Log&logNo=120014510620

링크거는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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