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처음 비트코인 - 주식보다 쉬운 암호화폐 투자법
홍지윤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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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에도 마스크를 쓰는 행동이 일상화되고, 밖에서는 식사하는 것 보다 집 안에서 먹는 식사횟수가 늘어나고, 오프라인교육이나 회의가 ZOOM으로 대체되는 등 일상과 관계되어 있는 모든 것들이 온라인으로 급격히 옮겨가는 모양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오는 혼란을 피할 수 없어 일상생활에서 제약을 받게 되면서 피로를 호소하는 등 코로나로 인해 발생되는 피해가 눈더미처럼 불어나고 있다. 어디로 어떤 방식으로 미래가 진행될지도 예측하기도 쉽지않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역설적이지만 코로나가 4차산업을 가속화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생명보험 해지률이 증가하고 금리제로화로 인해 예.적금은 의미가 없어졌고, 집값은 너무 비싸 구매할 여력이 되지 않는다. 온라인서점에서는 재테크 도서들이 베스트셀러로 자리잡기 시작했으며 그 중에서도 코인, 주식관련 도서들이 특히 눈에 띈다. 갈 곳을 잃은 일반 투자자들의 자금이 코인시장과 주식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작년 3월 주식시장은 코로나로 인해 곤두박질쳤다. 그때를 매수 시점으로 보며 기존의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젊은 층인 20~30대 또한 코인시장과 주식시장으로 유입되면서 개미라는 용어가 생겨나기도 했다.

 

작년부터 주식공부를 시작하면서 수익을 내기도 했지만 뉴스에서 그렇게 많이 나온 비트코인은 주식공부로 인해 시간적 여유가 없어 아쉬움만 가졌을 뿐 투자를 하지 못했다. 비트코인에 대해 공부없이 시작하자니 기준없이 접근해야 한다는 불안감으로 도저히 접근할 엄두를 낼 수 없었다. 비트코인 시장의 흐름과 상관없이 주식시장이 좋지 않은 지금 여유가 생겨 비트코인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주식과 비슷한 측면이 있어 접근하기기 쉬웠다.

 

생애처음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시장의 반감기(투자시점 시기를 알 수 있음)부터 코인을 선정하는 방법, 매도와 매수 시점을 읽는 방법, 챠트 등 코인에 대해 쉽게 설명되어 있어 큰 어려움없이 읽을 수 있다. 저자는 특히 투자 시 목표의식을 명확히 해야함을 강조하는 동시에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돈(커피값, 교통비, 담배값 등)을 줄여서 투자하여 수익을 낼 수 있음을 강조한다. 쉽게 지치지 말고 누구나 접근 할 수 있는 것이 비트코인이라고 말하고 있다물론 시장에 대한 공부는 본인의 몫이며, 주식보다 챠트의 낙폭이 커 위험부담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공부가 수반된다면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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