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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8
헤르만 헤세 지음, 박병덕 옮김 / 민음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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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아는 진리가 아니라, 겪어서 아는 삶.
뜻대로 되지 않는 흐름과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이 깨달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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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테로토피아 채석장 시리즈
미셸 푸코 지음, 이상길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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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해력이 부족해서일까 싶을 만큼, 가장 읽히지 않은 책이었다. 분명 현실에 존재하는 공간인데, 그 안에 들어가면 시간과 규칙, 사람의 태도까지 달라진다 말한다. 이해하려 할수록 더 어렵게 느껴진다. 나는 감각형 독자인데 이 책은 구조, 분류, 개념으로 보여주니 다음에 다시 읽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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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이 오려고 그러나 보다 (10만부 기념 행운 에디션)
박여름 지음 / 히읏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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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에는 얼마나 좋은일들이 나에게 오려고 그러는지 이 책이 눈에 확 띄었다. 한 장 한 장을 읽어 나갈때마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움이 담긴 에세이라고 생각했다. 에세이를 잘 읽는 편은 아니었지만, 이 책을 통해 바뀔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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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66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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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정과 의미를 강요받는 인간의 부조리. 무엇이 정상이고, 이상일까?
공감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이방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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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 상실, 사랑 그리고 숨어 있는 삶의 질서에 관한 이야기
룰루 밀러 지음, 정지인 옮김 / 곰출판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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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 소설인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내용이 오묘했다.
‘오묘하다’는 표현이 이 책을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인 것 같다.

읽을수록 과학적이면서도 철학적인 깊이가 느껴졌다.


우리가 통념상 하나의 개념으로 부르는 ‘물고기’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실 모두 다른 종이다.
이처럼 세상에 우리가 붙이는 이름들—직업, 신분, 성격, 성공, 실패—역시 결국 ‘물고기’처럼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허상일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그리고 이 책은, 지금처럼 모든 것을 분류하고 질서를 세우며 통제하려는 세상 속에서
그 어지러움과 혼란 자체를 인정하는 순간 비로소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말한다.
그 메시지가 오랫동안 마음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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