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기술 - 금리는 내려가도 금쪽같은 내 돈은 불어난다
양종광 지음 / 밀리언하우스 / 2005년 2월
평점 :
절판


처음 직장엘 들어갔을 때에 부모님께서는 내게 내 이름으로 된 청약 저축 통장과 적금통장을 만들 것을 권하셨다.

그래서 매달 내 월급의 70%정도를 저축으로 냈었다.

지금 그 돈은 제법 큰 돈으로 돌아왔다.

이제와 생각해 보면 참으로 무식하게 돈을 모아왔던 것 같다.

무턱대고 저축을 했다.

지은이는 그렇게 무턱대고 저축을 하는 게 재테크에서 실패할 확률이 큰 방법이라고 말한다.

목적이 없는 돈은 쉽게 모을 수도 없고 모아도 자신에게 성취감을 주는 게 적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저축을 단순하게 보는 것을 무척 경계했다.

요즘이 실질적으론 마이너스 금리라고 해도 여전히 저축은 안전하게 목돈을 모으는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하는데.

지금 재테크로 인기가 높은 주식이나 부동산도 목돈이 마련되어야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혹자는 대출을 받아서 하라고 하지만

나 같이 소심한 사람은 간떨려서 남의 돈 가지곤 못한다.

이런 나에게 맞는 재테크 방법이라면 역시 저축으로 종잣돈을 만들어 조금씩 투자해 가는 방법인 것이다.

마이너스 금리인 시대, 저축도 기술이 필요함을 이책은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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