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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컬 매스 - 1퍼센트 남겨두고 멈춘 그대에게
백지연 지음 / 알마 / 2011년 5월
평점 :
from http://blog.naver.com/debater3
교육학에는 계단식 학습효과라는 이론이 있다.
공부의 양에 정비례하여 성적이 향상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공부량이 축적되면 성적이 도약하는 순간이 있다는 것이다.
또 그 이후에 정체기를 갖고 또 다시 공부량이 축적되면 실력이 도약하게 되는 것이다.
백지연의 크리티컬 매스가 말하는 것이 결국 이 계단식 학습효과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책의 논지는 단순하다. 인터뷰어로써 성공한 인터뷰이들을 인터뷰해보니 그들을 관통하는 성공방정식이 있다라는 것이다. 물론 다양한 분야와 서로 다른 환경적 배경이 있어서 그 공통점을 추출하기는 어려웠다고 고백하지만, 그 공통점은 분명히 존재하고 우리에게 유의미한 시사점을 준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결승점을 눈앞에 두고 바로 그 앞에서 힘에 부쳐하고 좌절하고 쓰러진다.
왜냐면 한번의 성공경험이 없기 때문에 그 힘듬이 영원할 것 같기 때문이다. 단 한번 그 결승점을 통과하면 결승점을 통과하기 그 직전이 가장 힘들다는 것을 깨달을 텐데 말이다. 그러나 한번도 넘어보지 못한 사람에겐 그 지점이 거대한 산과 같다.
그 부분이 임계질량의 목전인 것이다. 물이 끓는데 단 1도가 부족하거나 싹을 틔우는데 부족한 그 지점, 그 언저리가 바로 인생의 실패라는 자리가 되는 것이다.
나는 그래서 인생이라는 자리에서 용의 꼬리보다는 뱀의 머리를 선호한다. 위에서 말했듯이 임계질량을 넘어서는 것은 단 한번의 성공경험이 중요하다. 성공을 1등이라 칭해도 좋고, 무엇이라 칭해도 좋다. 뱀의 머리가 되어보는 경험, 성공을 어디서든지 한번 맛보는 것이 종국에 인생의 크리티컬 매스를 달성하는 시작점이 되는 것이다. 그 경험만 있으면 어떤 순간에도 좌절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그런 중요한 경험아래 책에서 말하는 성공의 의미를 규정해 보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제 성공을 하려면 넘어야 할 선이 어디인지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성공은 도대체 무엇이고, 어떤 방향으로 노력해야 달성할 수 있는 것인지를 알아야 할 단계인 것이다. 성공을 재정의해야 헛심을 쓰지않고 내가 가진 자원을 온통 한 방향으로 집중해서 내가 정의한 성공에 도착할 수 있는 것이다.
주요내용>
크리티컬 매스 " 내가 바라는 모습으로 스스로를 만들어가기 위해 쌓아야 할 훈련과 노력, 인내의 양"
"나를 재해석하라", "성공을 재정의하라", "나만의 성공을 규정하라","성공은 태도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