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핀 - 최고의 프로만 아는 성과 창출의 비밀
전옥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6월
평점 :
품절


기업의 사회적기여는 양질의 제품과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속적인 사회기여와 가치창출을 위해서

기업은 지속성장해야 하는 조직이다.

 

그러나 모든 기업이 영속할 수는 없다.

기업안에 가지고 있는 문화와 시스템, 프로세스, 경쟁력등에 의해

영속하는 기업이 있고, 사라지는 기업이 있다.

 

특히 기업에 있어 중요한 것은 문제가 발생했을때 빠르게 진단하여

대응책을 실행하느냐에 있다.

근래처럼 블랙스완이 자주 발생하는 불확성시대에는 빠른 문제정의와

해결이 기업의 주요한 과제가 되었다.

 



 

이런 측면에서 전옥표 박사의 '킹핀'은 유의미한 함의를 지닌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기업의 대응은 아래와 같아야 한다.

 

첫째, 위기라고 선언해라

문제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

상황에 매몰되지 말고 좋지 않은 상황이 출현하는 문제를 정확히 보아야 한다.

문제를 빨리 찾아서 이것이 문제다,

그리고 이 문제로 위기가 발생했음을 알려야 한다.

위기의 공유를 통해 전사적 문제해결의 토대를 놓아야 한다.

위기를 공유하면 절박함이 형성되고 절박함으로 문제의 본질을 찾는 고민이 시작되는 것이다.

 

둘째, 문제인식을 창조적으로 해라

문제란 목표대비 현재모습간의 괴리를 의미한다.

단순한 현상에 매몰되어 문제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예를 들어 근래 건설사의 줄도산 공포가 일고 있는데

줄도산은 현상이다.

문제의 본질은 보증PF다.

해결을 위해서는 보증PF를 줄이고

사업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런식으로 문제의 이면을 봐야

해결책을 제안할 수 있다는 거이다.

 

셋째, 선점효과를 누려라

협상의 제 1조건은 자기 영역에서 협상을 제안하는 것이다.

이렇듯 자신이 잘 아는 영역에서는 승리를 60%이상 점유하고 들어간다.

선점효과란 싸움의 장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바꾸라는 것이다.

성능이 아니라 정체성으로 승부를 건 할리데이비슨 처럼

시장을 재정의하고 자기주도 하에 시장을 재편성하라는 것이다.

 

" 제품의 의미를 바꾸고 소비자의 욕구를 재편하라는 것"

 

넷째, 킹핀을 잡아라

킹핀은 볼링에서 스트라이크를 잡을 수 있는 메인 핀으로 핵심정도를 의미한다.

문제해결의 킹핀은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방해하는 장애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공략할 계획을 세우는게 주다.

목표는 간결하게 그리고 공유하면 문제해결의 장을 열게 되는 것이다.

 

상대가 원하는게무엇인가?

문제해결의 최적상태는 무엇인가?

최적의 상태를 위해 어떤 일을 해야하나? 라는

물음을 끊임없이 반복해야 한다.

 

이것을 바탕으로 문제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문제를 잘개 쪼개서 대응하면 문제는 곧 무장해제되게 된다.

 

이외에 또 중요한 것은 문제해결의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도 한계에 부딪힐 때이다.

이때는 임계점을 계속 자극해줘야 한다.

실행을 포기하지 말고, 위의 방법을 지속적으로 반복하고 고민하면 한계의 임계점이 넘어가게 된다.

 

마지막으로 문제를 푸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따라서 킹핀 인물을 자극해 주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


[출처] 킹핀 - 문제를 재정의하고 실행하라|작성자 deba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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