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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빅터 -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멘사 회장의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레이먼드 조 지음, 박형동 그림 / 한국경제신문 / 2011년 3월
평점 :
품절
수많은 사람들의 삶속에서 자신의 꿈을 제대로 펼치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자신의 꿈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 사람은 드물지 않을까 싶다.
어릴적의 원대한 꿈은 나이가 들수록 현실적으로 변화되고 현실에 순응해 살다보면
꿈은 잊혀지고 만다.
꿈에 대한 직무유기....
가능성에 대한 직무유기...
누군가는 꿈같은 소리한다고 현실을 무시하고 커다란 꿈을 꾸는것은 망상이다라고 규정한다.
누군가는 아직도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시작하면 당신의 꿈을 실현될 수 있다고 규정한다.
꿈을 둘러싼 논쟁은 세상에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꿈과 가능성에 대한 논란의 중심은 언제나 '나' 뿐이다.
꿈을 꾸는 주체도 '나'이고, 실현하는 주체도 '나'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능성을 믿고 지속적으로 꿈을 구체적인 현실로 만들어 나갈때 꿈은
이루어지고 달성되어 지는 것이다.
바보 빅터의 주제도 결국 "자기믿음" 가능성과 잠재력에 대한 이야기다.
빅터를 바보로 만들었던 것은 IQ 173을 73으로 잘못 표기한 실수였을 뿐이다.
사람을 바보라고 규정해 놓으면 사람은 바보처럼 행동한다.
아무리 머리가 뛰어나도 바보라는 규정된 프레임으로 바라보면 그렇게 보이고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다.
"자기믿음이란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직관 그리고 자신의 가능성을 믿는 것이다."
로라도 마찬가지다. 못난이라고 규정지어 스스로를 못났다고 생각하고
어릴땐 예뻤지만, 커가면서 스스로 빛을 잃고 말았던 것이다.
이런 규정과 어두운 프레임에 갇히면 자신에 대한 신뢰는 사라지고
두려움이 마음에 또아리를 틀고 사사건건 시비를 걸게된다.
항상 새로운 일이나 자신에 꿈에 대해 말할 수 없고,
도전할 수 없게되고, 포기하게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테일러와 레이첼은 이런 불신과 세상에 기준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빅터와 로라에게 멘토역할을 자처한다.
테일러는 세상의 기준으로는 혁신할 수 없고 나만의 표지판, 나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책을 덮으며 생각해 본다.
내가 책을 읽는 것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내가 글을 쓰는 것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책과 글은 내 꿈에 대한 직무유기를 방관만 할 수 없는
나의 마지막 도전이자, 소통의 도구이다.
얇은 책이 많은 생각을 이끌에 냈다.
스스로 고민해 봐야한다...
당신이 잊고 지냈던 당신의 꿈은 무엇인지....
당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잊고 있는 건 아닌지 말이다.
(주요 어록)
"호기심을 가지고 언제 어디서나 질문을 하는 사람
천재는 사물의 결정적 요소를 바꾸는 사람이지 모방하는 사람이 아니다."
"당신이 남의 말을 듣고 꿈을 포기했다면
성공할 자격이 애초에 없었던 겁니다."
"너는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아이란다"
[출처] 바보 빅터 - 호아킴데 포사다 '스스로를 믿어라'|작성자 debater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