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감소, 부의 대전환 - 인구경제학이 찾아낸 미래 비즈니스 모델 총정리
전영수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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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으면서 미지의 영역에 대한 기대감이라는 양가의 감정을 품는다.

미래에 대한 태도도 마찬가지다. 다가올 미래에 대해서 기대하면서도 두려워한다. 미래를 예측하려고하고 미래에 대응하여 불안감을 없애려 한다. 한 해에도 수십종의 미래예측서가 출간되고 예언가들의 예언이 수없이 회자되며 미래에 대한 관심을 놓치 않는다.

미래를 남들보다 정확하게 생생하게 그려낼 수있다면 새로운 비즈니스, 정치, 사회적으로 기회를 선점할 수 있다. 인구 감소, 부의 대전환은 대한민국 인구의 미래를 이야기하면서 그 안에서 새롭게 발현할 비즈니스와 사회 모습을 제시하면서 독자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대한민국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나쁜 의미에서다. 출산율 0.65를 기록하여 인구소멸 우려 국가로 주목받고 있으며, 축소지향 사회의 선도국가로 성장 중심의 자본주의 국가 모델에서 최초의 축소 자본주의 국가의 모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세계가 인구 감소와 성장이라는 공존할 수 없을거 같은 난제를 한국이 어떻게 풀지 지켜보고 있다.

인구 감소의 미래는 디스토피아인가?유토피아인가? 기존의 경제학적 상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델과 관점으로 접근해야 해법을 찾을 수 있다. 반드시 축소사회가 나쁘다라는 접근법으로는 혁신적인 대응이 불가하다.

이 책은 출산율을 높이거나 인구를 증가시키는 방법에 대한 논의는 논외로 한다. 인구축소는 기정사실임을 전제로 우리는 어떻게 대응하고 성장할 수 있을가에 집중한다.

#인구#미래#자산#경영#부#대전환#기회#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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