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를 감동시키는 소통의 비밀 - 달인에게서 배우는 성공하는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커뮤니케이션 CEO를 감동시키는 비밀 시리즈
강정흔 지음 / 미래와경영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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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꼭 말을 해야 알아? 내 맘을 그렇게 몰라?"

"말좀 해. 뭐라도 얘기를 해야 알 거 아냐. 넌 너무 말을 안해."

 

우리의 삶은 "B"irth 로 시작해 "D"eath로 끝나고,

그 가운데 놓여진 C에는

우리 인생의 변화를 말하는 Change, 혹은 기회를 뜻하는 Chance를 말할 수 있겠지만, 정말 우리 삶의 근원은 따로 있다. 바로 Communication.

 

꼭 말을 해야 아느냐고.

꼭 말을 해야 알지.

 

잠시 또 반성하게 되었다.

나 역시, 내 얘기를 하기 보다는, 남의 이야기를 듣는 편에 속하고,

유독 심하게 내 얘기를 하지 않다보니, 정작 서운해하는 것 또한 나 자신이더라. 왜 내 심정을 알아주지 않느냐며.

 

이 책에서는

Communication을 Mutual understanding 즉, 상호 이해라고 정의한다.

대화란, 곧 양쪽 모두가 이해하고 받아들임으로써 성립이 되는 것이다.

또한 대화의 양은 관계의 질과 비례하다고 이야기 한다.

대화의 양은 그 질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이다.

 

집중해야할 것은

상대가 아닌 나의 "want."

내가 하기를 원하고 되기를 바라는 모습을 위해,

나의 want를 충족시키기 위해 상대에게 조금 더 친절하고 긍정적으로 대화를 시도하여 그 want 를 획득하는 것이 목표임을 잊지 않도록.

 

책 안에 다양한 대화 예시들이 수록되어 있고, 좋은 예와 나쁜 예에 대한 비교들도 적절히 제시되어 있다.

감정을 화로 내뱉지 않도록 주의하고,

지시를 받으면 한 마디를 더 건네보도록 시도하며,

대화의 양을 효율적으로 늘려보고자 노력하면서,

긍정과 부정적 표현을 5:1로 맞추면서

communication에서 가장 중요한 3요쇼,

Linguistic channel/Paralinguistic/Bisible channel 의 중요도를

7% / 38% / 55%

로 적절히 이용하며

정직하게, 주의깊게 들으며, 질문까지 시도해본다면

어느 새 소통의 비밀을 꿰찬 달인이 되지 않겠는가.

 

참고로

뒷부분에 있는 미니 테스트들도 활용해본다면 더욱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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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의 법칙 - 스타 상품의 7가지 조건
조성기 지음 / 초록물고기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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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약력을 아주 잠깐 살펴보면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후 바로 방송업계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사회복지를 공부한 사람이 어떻게 케이블 방송에 뛰어들었을까

라는 호기심을 시작으로 책장을 넘긴다.

 

책 내용 중 돋보이는 categories가 있다.

대학을 다니며 잠깐! 마케팅에 맛을 본 본인 또한

스타는 아니지만, 마케팅의 최종 목표인 이익 창출에 대한 이론과 실무에서 말하듯, 언제나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대중들에게 어필해야 하고, 브랜드를 BI 화하여 성장시키는 법 또한 배웠다.

 

하지만

넘버원이 아닌, 온리원이 되라고 한다.

스타를 만드는 시장은 레드오션과 같을텐데

마치 블루오션에서 무언가를 먼저 시작하고 유일무이한 존재가 되라니.

참으로 어렵고도 역설적인 부분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찾아보니 참으로 익숙하고 쉬운 예들이 있다.

전국 노래자랑의 송해, 고인이 되신 디자이너 앙드레김, 버즈 두바이..

 

또한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차별화라고 이야기 한다.

차별화를 위해서는 역발상이  필요한데,

여기에서는

한국인이 외국인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영어학원,

빨리빨리를 선호하는 현대 사회에서 서울에서 6-7시간이나 걸려서 갈 수 있는 서편제의 섬,

제주의 좁은 올레 길,

마지막으로 '침대는 가구가 아닌 과학입니다' 라는 역발상을 과감히 내놓은 에이스 침대의 역발상 마케팅 또한 주의깊게 볼 만하다.

 

매 챕터마다 뒷부분에는 사례가 기재되어 있는데

그리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모든 내용들에 다양한 예시들이 이미 언급되어 있기 때문이다.

 

단순한 이론만 전개되어 있다면, 조금은 부담스런 마케팅 이론서가 될 수 있겠지만, 수시로 드러나는 예시들을 통해 '아, 이런 것도 여기 포함되는구나.' 라며 쉽게 이해하는 것을 돕는다. 심지어는 소녀시대vs애프터스쿨vs카라까지.

우리 오빠들 번쩍! 하지 않는가!

 

as the one of the marketing books,

지루하지 않은 구성으로, 성공을 흥행으로, 이익 창출을 스타 탄생으로 새로운 탄생을 꾀한 단어 선택이 적절하다.

마지막, 내 자신을 스타로 만드는 법까지 놓치지 않고 참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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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학원 강사에게 고함 잘 나가는 프로 강사로 성공하라 - 스타 강사의 성공 비밀노트 1등 학원 만들기
박동옥 지음 / 미래와경영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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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원 강사이다.

자그마치 경력도 3년, 이제 4년으로 넘어가려하는

어린 나이지만, 초짜도 아닌,

다양한 나이대의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소위 말하는 "Tasha teacher"

 

어린 나이에 시작해서

이만한 대우, (compared with other jobs)

이정도면 괜찮은 time management.

그래도 영어 가르친다 말하면

다르게 보고, 조금은 우월해질 수 있는 그 이름.

그 아래 나는 proud 를 넘어 with boastful mind로, 감히.

 

책을 읽는 내내,

아니, 단지 초반에 나오는 학원강사가 적성에 맞는지에 대한 테스트에서

열 문제 중 7문제 이상의 "O"가 나와야 자질이 있고 성공 가능성이 있는데

나는 6-7에서 갈팡질팡 했으며

자존심에 차마 6으로는 갈 수 없겠더라.

 

더구나

프로강사로서의 자질을 묻는 테스트를 접하면서

출근하는 버스 안에서 책을 읽던 나는

부끄러워 달아오르는 얼굴 누구에게 들킬까 참으로 조마조마 했다.

 

사실상 내용 자체가 신선하고 마구 새로운 것은 아니다.

그 전에 접했던 스타강사가 되는 법에 대한 책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남들과 다른 성실성, 열정, 강의력, 교수법, 상담력까지.

비슷한 맥락에서 설명하고는 있지만,

결국 1년, 2년, 심지어는 3년 전 봤던 책에서 느꼈던 그 수치스러움을

4년 만에 또 느끼게 된 셈.

 

참으로 많은 학원 강사가 있다고 생각한다 especially in Korea where almost everyone tries to get the best education.

나는 왜늘 이렇게 불만 투성이로 이렇게 지내고 있는가,

를 고민하기 보다는,

그리고 내 강의를 따라오지 못한다고 탓하는 대신

나는 나의 학생들에게 수강료의 얼마만큼을 돌려주고 있는가.

얼마나 학부모님들을 만족시키고 있는가,

왜 그들이 퇴원을 하고 다른 학원으로 전향하는가.

나는 얼마나 신뢰가 가는 강사인가.

 

그 부분의 반성을 토대로,

내 강의를 다시 점검하고,

나의 학부모님들에게

더욱 확신을 드리며

수강료의 120%를 돌려주고자 노력한다면

입소문을 통해 타고타고

성실한데 실력까지 겸비한

진정한 스타강사가 될 것이라는 확신.

 

일단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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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 관계론 (개정판)
데일 카네기 지음, 강성복.정택진 옮김 / 리베르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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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서의 원전이라 했다.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읽어보고자 하는 강한 욕구를 불러일으켜왔기에

충분히, 그리고 꼼꼼히 읽어 보았다.

 

무엇보다 이 책은

내 생활의 변화에 강한 바람을 불어주었다.

당장 내 사소한 일들이 바뀌었다고 하기 보다는

한번 더 생각한 뒤 말과 행동을 실천하게 되고,

more intensive의 나를 느낄 수 있었다.

고치도록 노력하지 않고는 안되게끔

호되게 나를 다그치고 있었다.

 
책을 읽고 나서도 중요하지만
읽기 전 마음가짐또한 만만치 않다.

어떤 것이든, 배우고 난 후 응용하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단단한 마음의 준비 후 모든 것을 수용하고, 도입하고, 확장시켜 나가는 것이 핵심.
우리압빠는 언제나 불평을 하시며,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그에 대해 충고하신다.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했지만 나 또한 그러고 있었으며
정작 나는 우리 아빠를 불평하고 판단했던 것.
내가 세상의 전부가 아님을.

나를 사랑하되, 나만이 나를 사랑하는 존재가 되어서는 안되는.

그렇기에 이 책에서는 다양한 상황, 장소에서 나라는 사람이 환영받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helper 역할을 해주고 있다.

내용 하나하나를 꼬집다보면 나의 유년시절이 담겨지는 자서전으로 reborn되는 말도 안되는 현상이 우려되므로.
문장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꼭! 마음가짐 잘~하고 실천하도록.

읽고 또 읽고, 잊을만할 때 또 읽고,
우호적인 사람으로써 성장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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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로 배우는 여섯 가지 성공 비밀 - 우화 속의 존재들처럼 평범한 사람들의 인생 도전기
곽종운 지음, 추덕영 그림 / 성안당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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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document/2652442 

 

 

 

적절히 자극적이면서도,

너무도 자연스럽게 우리 삶에 녹아져 있는 부분들을

여섯가지 우화로 정리하며 지침을 해주는 책.

이기에 너무도 쉽게 읽겠지

라던 자만심은 말 그대로 판단의 오류.

 

 

내가 개미만한 열정도 없는 인간인가,

나는 벼룩만한 창의력과 기술도 보유하지 못한 과연 이 시대의 사람이 맞는가.

 

나는 잠시 자괴감에 빠지고 말았다.

 

'나'라는 인간에 대해

신선한 창의력을 가지고 있고,

매주말 청주-서울을 오가는 열정 또한 끓는데다

나름 영어강사로써 영어라는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판단했으며

이십대 중반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어리므로

시간이라는 기회가 있고, 꿈을 이룰 바탕이 되어있다!

 

했던 생각은

 

7남매 중 5명이 AB형이어서 말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brainstorming이 남들보다 조금 빨라진 것 뿐이고,

울산에서 격주로 다녀가시는 분도 계실 뿐 아니라

전세계에 영어 능통자는 넘쳐나고 있으며

요즘 중고등생들은 특화된 학교에서 자기 전문분야 개발에 충실하고 있다는 사실.

 

그것들을 간과한 우매함에 불과했다.

 

지금도 돈벌이 괜찮은데 뭐, 하며 안주하려는 자.

이만하면 나 실력좀 되는데. 라며 정체되어있는 자.

난 똑똑하니까              라며 노력하지 않는 자.

난 학벌도 부족하고..자신 없어 라며 자신감조차 가지지 못한 자

난 못해. 난 이래서 안돼    라며 negativism에 사로잡힌 자.

나중에 뭐 먹고 살지        하며 목적도 목표도 불분명한 자.

잘나가는 사람 옆에 붙어 크자 라며 비겁하게 빌붙어 지내려는 자.

요즘 무슨 일이 일어나는거야   라며 세상 변화에도 둔감한 자.

 

이 중 하나라도 얼굴을 붉게 만드는 것이 있다면

지금 당장

인생 그래프를 적어보시고 목표를 세운 후

 

개미로부터 열정이 바탕이 된 준비성을 얻어가시고,

쇠똥구리로부터 내가 잘할 수 있는 경쟁력 키우는 법을 배우시고,

벼룩으로부터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면서도 신선한 창의력을 얻어가시며,

솔개로부터 멀리 보는 눈과 그에 따른 자신감을 받으시고,

펭귄으로부터 positivism을 몸에 익히신 후

개구리로부터 자신의 두 번째 인생을 여시길 바라며.

 

including myself :)

 

위에서 본의아니게 무시하는 말투로 예를 들어버린 존경하는 개미와 벼룩에게

심심한 사과를 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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