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 R.O.W.E - 이제 일이 재밌어진다! 습관의 사슬을 벗어난 유연한 업무 환경
캘리 레슬러 & 조디 톰프슨 지음, 심현식 옮김 / 민음인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Results-Only Work Environment.

로우의 시작은 위의 문장에서 비롯된다.

 

다람쥐 챗바퀴 돌듯

우리가 거의 하루의 반 이상을 보내는 각자의 근무지에서

왜! 내가 이곳에 있는지 조차 무의미해진 우리의 정신상태,

일의 질 보다는 얼마나 더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며 오래 남아 있느냐가

관건이 되어버린 실상을 꼬집으며 새로운 대안책을 제시한다.

 

일이 의무가 아닌

일에 대한 즐거움과 기대감으로 일을 마무리할 수 있다면

그 일의 성취도 또한 얼마나 높아질 것인가.

 

내가 어디에서 어떻게 일을 하던 간에

내 할일만 다아 완성이 된다면 누가 뭐라 하겠는가.

아직까지는 우리 나라에서 납득되기 쉬울만큼 일반적이기 보다는 생소하지만

이 글을 읽은 자들의 생각이 바뀔 수 있다면 그보다 반가운 일이 어디 있으랴.

 

www.weceo.or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행복한 남녀관계를 위한 법률 상식 34가지
이명길.김한규 지음 / 경향미디어 / 2010년 6월
평점 :
품절


매칭 전문 회사 듀오의 대표 연애강사와

국내 1호 연애 전문 변호사의 만남.

형 동생으로 시작된 두 "프로"들이

자신들의 가장 professional part를 가지고 뭉쳤다.

강의를 들으며

가장 헉! 했던 부분은

남녀가 연애 시 둘이 찍은 "비디오" 를

헤어진 후 남자가 인터넷에 유포하였는데

그 것이 무죄 판결이 났다는 사실.

 

속으로 바글바글 끓었으나 what should i do?

 

책의 내용들은 모두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만남 그 직전부터 시작하여 교제->약혼 -> 결혼 -> ?

아리송하고 또 애매모호한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람과의, 특히 남녀간의 관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법적" 해프닝에 대한 지침서로써,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행여라도 법적인 부분이 개입되는 사항이 생겼을 때에 참고할만한

"사전" 같은 책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

 

경원탕 변호사님.

그리고

저자이신 연애 대표 강사님.

두 분의 센스 담긴 말투도 한 몫하며 흥미유발에도 성공한,

하지만, 내용이 내용이니만큼 썩 유쾌하지만은 않은

약간은 씁쓸할 수 밖에 없는 전문서적.

 

혹시 이러한 일들로 고민하고 머리아프고 계신 분들이라면 필히!

 

www.weceo.or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잘하는 김 과장의 하루 교과서 - 상사가 가르쳐주지 않는 직장생활의 정답
요헨 마이 지음, 김세나 옮김 / 명진출판사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말 그대로, "하루" 교과서이다.

직장인들의 하루를 매 시간, 아니 매 순간으로 쪼개어

상황마다 벌어질 수 있는 일들에 대해 나열하면서

순간순간 대처할 수 있는 지침서 또한 내재되어 있다.

일어나기 힘든 아침 7시, 매 주 월요일, 꽉 막힌 출근길,,,

참으로 안타깝지만, 소위 "밥벌이" 로서의 사무실 출근과 근무는

현실을 살아가는 나에게도 피해갈리는 없지.

 

이 책에서 다양한 상황을 하루 안에 제시하면서 지속적으로 당부하는 부분이 있다.

낙관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상도 좋고, 회의시간 동안 어떻게 하면 위험 상황을 모면할 수 있을지 까지도 언급은 되어 있으나,

 

Anyway,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avoid from daily life.

그렇다

일상, 늘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New way를 받아들이고 적용해봄으로써 일의 능률을 높이자는 것이다.

아침 기상도 다르게, 출근길의 내 마음가짐과 생각과 심지어는 출근길도 다르게, 회의에서도 다르게, 오늘 하루를 정리하며 집에 돌아오는 길도 다르게!

 

 

이 책 덕에, 올빼미형 인간이 나쁜 것만은 아니구나_라는 위안을 삼았고,

나는 지금 그래도!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나!

라는 점을 새삼스레 깨달음.

 

 

 

아무리 먹고 살자고 하는 짓들이지만,

언제나 사무실 분위기에 치여 이직을 생각하는 75% 중 하나로 근무하며

"어쩔 수 없이" 내 삶을 보낸다는 것은 너무 서글프지 않은가.

 

생각을 바꾸고, 시야를 넓히고, 내 행동이 변화하면

직장에서의 내 하루는 그럴싸~해지지 않을까.

 

 

www.weceo.or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잘하는 김 과장의 하루 교과서 - 상사가 가르쳐주지 않는 직장생활의 정답
요헨 마이 지음, 김세나 옮김 / 명진출판사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말 그대로, "하루" 교과서이다.

직장인들의 하루를 매 시간, 아니 매 순간으로 쪼개어

상황마다 벌어질 수 있는 일들에 대해 나열하면서

순간순간 대처할 수 있는 지침서 또한 내재되어 있다.

일어나기 힘든 아침 7시, 매 주 월요일, 꽉 막힌 출근길,,,

참으로 안타깝지만, 소위 "밥벌이" 로서의 사무실 출근과 근무는

현실을 살아가는 나에게도 피해갈리는 없지.

 

이 책에서 다양한 상황을 하루 안에 제시하면서 지속적으로 당부하는 부분이 있다.

낙관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상도 좋고, 회의시간 동안 어떻게 하면 위험 상황을 모면할 수 있을지 까지도 언급은 되어 있으나, 

 Anyway,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avoid from daily life.

그렇다

일상, 늘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New way를 받아들이고 적용해봄으로써 일의 능률을 높이자는 것이다.

아침 기상도 다르게, 출근길의 내 마음가짐과 생각과 심지어는 출근길도 다르게, 회의에서도 다르게, 오늘 하루를 정리하며 집에 돌아오는 길도 다르게!

 
이 책 덕에, 올빼미형 인간이 나쁜 것만은 아니구나_라는 위안을 삼았고,

나는 지금 그래도!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나!

라는 점을 새삼스레 깨달음.

 

아무리 먹고 살자고 하는 짓들이지만,

언제나 사무실 분위기에 치여 이직을 생각하는 75% 중 하나로 근무하며

"어쩔 수 없이" 내 삶을 보낸다는 것은 너무 서글프지 않은가.

 

생각을 바꾸고, 시야를 넓히고, 내 행동이 변화하면

직장에서의 내 하루는 그럴싸~해지지 않을까.

 

 

www.weceo.or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설 사대부 - 만대산의 후예들
고정욱 지음 / 황금두뇌 / 201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동안 자기 계발서만 주구장창 읽다보니

소설이라는 장르를 다시 접하는 것에 대한 적응이 필요했을까.

소설, 그 장르 자체만으로도 허구임에 분명한데,

나는 괜히 현실적이지 않은 듯 싶고

과거와 대과거가 주구장창 오가는 것에 대해

정신을 못차렸는가보다.

 

그러고보면 대한민국, 참으로 기고만장한 가문 중심의 공동체를 이뤄간 민족이다_라는 안타까움이 따른다.

만년 사고 덩어리로 지내던 신희창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고 모든 과거가 미화되고, 작업실이 주어지고, 가문 내에서 추대 받는 것을 보며

양반 근성이 다분한 우리나라 특히 그 시대의 과거에서는 장원급제에 기뻐한 것과 다름없지 않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조선시대, 권문세족이 무너지며 고려가 조선으로 바뀌어가는 시기에

이성계 쪽 새로운 세력으로 등장한 일명 "신진"사대부.

결국은 임진왜란을 전후로 동 서 남 북인으로 나뉘며

태조가 건국하고, 성종이 경국대전을 편찬하며 나라의 기틀을 잡는 동안

본인이 속한 파의 이익을 위한 충성심은 가히 인정할 만 하나

거기에서 혈연, 학연, 지연이 등장하게 된 것은 자명한 사실.

 

 

조금 더 살아있는 근현대사와 국사를 읽어나가며

신씨 가문의 사람들에게는 조금은 더 특별하게 다가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가문이야 어쨌든,

역사 소설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

우리가 지금 이 때에 해야하는 것들을 파악하는 것이

비단 what to do i think.

 

www.weceo.org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