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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하는 김 과장의 하루 교과서 - 상사가 가르쳐주지 않는 직장생활의 정답
요헨 마이 지음, 김세나 옮김 / 명진출판사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말 그대로, "하루" 교과서이다.
직장인들의 하루를 매 시간, 아니 매 순간으로 쪼개어
상황마다 벌어질 수 있는 일들에 대해 나열하면서
순간순간 대처할 수 있는 지침서 또한 내재되어 있다.
일어나기 힘든 아침 7시, 매 주 월요일, 꽉 막힌 출근길,,,
참으로 안타깝지만, 소위 "밥벌이" 로서의 사무실 출근과 근무는
현실을 살아가는 나에게도 피해갈리는 없지.
이 책에서 다양한 상황을 하루 안에 제시하면서 지속적으로 당부하는 부분이 있다.
낙관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상도 좋고, 회의시간 동안 어떻게 하면 위험 상황을 모면할 수 있을지 까지도 언급은 되어 있으나,
Anyway,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avoid from daily life.
그렇다
일상, 늘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New way를 받아들이고 적용해봄으로써 일의 능률을 높이자는 것이다.
아침 기상도 다르게, 출근길의 내 마음가짐과 생각과 심지어는 출근길도 다르게, 회의에서도 다르게, 오늘 하루를 정리하며 집에 돌아오는 길도 다르게!
이 책 덕에, 올빼미형 인간이 나쁜 것만은 아니구나_라는 위안을 삼았고,
나는 지금 그래도!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나!
라는 점을 새삼스레 깨달음.
아무리 먹고 살자고 하는 짓들이지만,
언제나 사무실 분위기에 치여 이직을 생각하는 75% 중 하나로 근무하며
"어쩔 수 없이" 내 삶을 보낸다는 것은 너무 서글프지 않은가.
생각을 바꾸고, 시야를 넓히고, 내 행동이 변화하면
직장에서의 내 하루는 그럴싸~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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